//【ミア/null】
//「ゼピュロス! [フルール|風花]!」
「제피로스! [플레르|풍화]!」
바람의 꽃 하려다
//【アズーリア/null】
//「させないわ! [ザッパー|土竜]!」
「내버려 두지 않아요! [재퍼|토룡]!」
//【アキナ/null】
//「はぁぁぁっ! [スラッシュ|炎斬]!」
「하아아앗! [슬래시|염참]!」
염참은 화염 베기... 화염참?
토룡이 두더지라 존나 구려 보여서 단순하게 한자 읽는 걸로 통일하려 했는데
//【ユーミ/null】
//「[バニッシュ|光輪]!!」
「[배니시|후광]!!」
광륜처럼 그냥 그대로 읽으면 애매해지는 거 나오기 시작하더니
//【アズーリア/null】
//「これが私の『[マイン|岩棘]』。\nね? 言ったでしょう? 動かない方がいいって」
「이게 제 『[마인|바위 가시]』. 봐요. 말했죠? 움직이지 않는 게 좋다고」
암극은 씨발 이걸 누가 바위 가시... 바위 송곳? 아무튼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