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근친러로서 남매 근친이라 함은 서로 얼굴만 봐도

"하, 씨발 새끼..."

"뭘봐 썅년아? 오자마자 시비냐?"

"저딴게 내 혈육이라니 진짜..."

"아나 진짜 요즘 덜 쳐맞았지? 씨발년아 일루와"

"엄마! 오빠가 나 때려!"


하면서 존나 싸우다가 엄마아빠 집 비우면 소파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티비보다가 조금씩 다가가서


"야, 엄마아빠 오늘 안돌아오는거 맞지?"

"어."


하면서 서로 무덤덤한척 하다가 가까워져서 서로 피부가 맞닿으면 서로 허벅지만지다가 가랭이 은근슬쩍 애무하고 조금은 불안한듯 현관 힐끗거리면서

오빠가 G스팟 찌르면


"히얏...♡씨...씨발아..."

"뭐 썅년아."

"하...진짜... 읍!!!!..."


하면서 건방진 여동생 입을 키스로 막고 너무 갑작스러워 고개를 살짝 뒤로빼지만 돌리진 않고, 오히려 스스로 혀를 내밀어 섞게되고 키스에 지친 여동생이


"하...씨발... 계속 이것만 할거야?"

"오빠라고 부르면 해줄게."

"야!!!!"

"싫음 말고."

"아!!!진짜........오빠..."


하면 씨벌 쥬지 빨딱서서 그날 조카 만드는날임


근친물은 이래야지 첨부터 물고빨면 뭔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