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시붕이(지만 자질을 의심받는) 팝펠이에오.

시간 이전의 이야기 진행은 빠르게 만들면서도 정작 시간 파트만 들어가면 의욕이 급저하해서 도통 진도가 안빠지는 것이에오.

간호사편 끝나고 암살자편도 끝내야되는데 큰일났서오. 그와중에 또 새로운 소재가 떠올라버린 것이에오.

그래서 이번엔 걍 야스파트를 앞으로 끌어당겼서오. 시간은 안나올지도 몰라오.


대충 프사장님 휘하의 어느 한 분대가 배신자를 잡으러 가는 내용이에오.

프사장님 군 전투복 모드가 급꼴려서 만들어봤서오. 사이어인 포드 모드는 없는게 천추의 한이에오.



(픽시브에는 아마 나중에 올라갈거에오. 약속해놓은게 있어서 암살자편까지 안 끝내고 올리기가 뭐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