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야숨 무쌍 꿈섬 왕눈임

몽환의 모래시계

초딩때 스카이워드 소드

왕눈

스소 야숨 왕눈

몽모로 입문했었음
아직도 부모님께 감사한게 나 잼민이때 흐접한 게임을 언젠간 접하느니 머리 좀 쓰는 명작을 처음 접하게 하자라고 생각하셔셔 찾아보신게 몽모였음
그래서 몽모가 젤다시리즈 입문작이지만 인생 첫게임이기도 함

야숨 무쌍 왕눈
아직도 야숨 첨했을때가 잊혀지지 않음..

스소 찍먹했다가 트라이포스 2부터 본격적으로함

wii 있었어서 황공으로 입문함

도트 흑백 젤다 였던건 기억나는대 말이지...

젤다의전설1
초딩때 해봤음

야숨

닌텐도 위로 하는 시간의 오카리나였나? 하튼 그거임

닌64 시오

몽환의 모래시계 ㅋㅋ

예전에 페미컴에서 64까지 있는 겜어플 있어서 젤다1이 첨으로 해봤음

야숨 왕눈만함 다른것도 할 의향은 있음

첫 젤다작이 몽환의 모래시계였는데 엔딩만 10번 봤음 그중에 2번은 친구들 보여주려고 막보스 터치펜 발로 조작해서 깨보기도 했음ㅋㅋ

시간의 오카리나

초딩때 한건데 배타고 바다다니며 보물 인양하고 막 부메랑으로 퍼즐이나 무적 몬스터 등에 눈깔 때리고 다녔는데 제목이 뭔지 모르겠다ㅋㅋ 닌텐도ds로 했었는데

1주일 전 시작한 야숨 지금 너무 재밌음 ㅋㅋㅋ

스소하고 황혼

야숨이랑 이번 왕눈 밖에 안해봤음

시간의 오카리나, 황혼의 공주, 뮤주라의 가면! 몽환의 모래시계, 야생의 숨결, 왕국의 눈물 이 정도?

시오,무쥬라 에뮬로 함 ㅇㅇ
그 이후로 나온 거치기시리즈는 다 사서했고 휴대기는 다 재낌

몽모로 시작해서 황공 스소 야숨 왕눈인데 바람의택트랑 대지의기적 못해서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