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몬스터 습격, 유괴, 납치극이 동시에 벌어지고

젠트가 학살극 벌이면서 하이랄 왕궁 진입하고


몬스터랑 싸우다가 피투성이된 모이, 끌려가서 실종된 카카리코 상점 주인, 분위기 존나 무서운 빛이 사라진 세계 등등 일단 어두운 요소는 전부 들어간것 같음 



그리고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죽였던 어둠의 사자들이 세뇌 당한 어둠의 세계의 주민(원래 평범한 인간)이라서 좀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