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보는 안사고 DLC는 샀음 (스위치 사진4개씩 밖에 못 옮기는거 귀찮아서 걍 찍음)

맵 진행도 100%

모든 의상 및 풀강

모든 영걸 가호+ 워프마커 보쿠린 열매 모든 고삐 및 안장 모든 몬스터 메달 모든 도감

메인 챌린지 다함

사당 챌린지 다함

미니 챌린지 다함

모든 기억 다 찾음

특수 액션 다 등록

후기

원래 우리 형이 어디선가 계속 닌텐도 카트리지를 가져와서 왕눈 먼저 했는데
조금씩 썰 풀어보자면

1차원적인 재미 자체는 왕눈이 더 클거 같긴한데 맵 스케일이 야숨의 거진 2.5배가 됬으니까 이걸 완벽하게 다 하기엔 너무 지치고

무엇보다 왕눈마소 보고 짭마소랑 야숨 마소 보니까 너무 탐나는데 짭마소는 지금으로선 못 먹으니

야숨사서 시작의 대지 나오자마자 카카리코 찍고 코르그의 숲가서 마소 글리치로 쌔비고 바로 검의 시련 갈려했는데 그 때는 DLC가 없었고 조금 나중에 DLC를 사서 쓰는데(DLC없어도 검의 시련 되는 줄 알았음)바람 물 화염 번개 순으로 커스 가논들 패고

하얀 갈기 라이넬이 실버 라이넬이 될 쯤에 DLC사서 방패서핑 왜곡으로 벽뚫어서 검의 시련 깨고 뿅망치 내구도 이식하고 다니면서 야숨에서 젤다무쌍 찍고 다니며 게임했는데

 이 게임을 마스터하기 2주 전에서야 윈드봄을 익힌게 너무 후회된다 이제 호버바이크도 못탈거 같다

왕눈에서는 딱히 뭐 모으고 하는 거는 사당이랑 뿌리만 다 찾았고 더 이상 뭘 하고 싶진 않고 지저에서 조나니움 9999개 모으기 이런거나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