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가 계집년이 포시랍게 오구오구 자라다가

중2병 도져서 반항 한답시고 스스로 개깡촌 굴러들어와서

맞지도 않은 수준 미달의 좆박은 생활 환경과 

의무 교육 따윈 좆박은 능지 오랑우탄급들 상대하면서


딴에는 반항기의 똥고집으로 이게 자유! 라고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불만족스러운 일상의 연속 인거임 


보통 이라면 척박한 환경에 적응해서 거기에 아예 물들거나 못버티고 떠날법도 한데 자존심과 생활고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그나마 대가리 좀 상대적으로 정상인들축에 속하는 칼리돈의 자손들에 와있음에도 허구헌날 자기 꼴리는대로 하고 싶어서 카이사르랑 캐삭빵 뜨고 짜증 히스테리 존나 티 내며 강짜 존나 부리고 고압적인 태도 언행 거름망 없이 팍팍 튀어나오는게 그 반증임


뭐만 하면 개깡촌 생활 수년에도 본녀는~ 본녀가~ 라는 입버릇 붙은거 고치지도 못할 정도로 문명화된 도시 생활이 그립고 실은 존나 외롭고 살기 퍽퍽 한거임 


이런 애가 침대에서 지능 좆박은 하남자로 치부한 쥬지들이 들락 날락 할때마다 본녀는 쥬지에 굴복 하지 않는다는둥 본녀는 전혀 기분 좋지도 않다며 느껴지지도 않는 허접 꽈추 멸시 시전하며 개앙탈 부리는데 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