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내가 찾아보질 않았을 뿐, 뒷북일지도 모르겠음.


https://arca.live/b/zenlesszonezero/111506898


1.0 버전이었나에 테스트했던 결과글인데,

생각해보니 저게 콜레다의 패시브 [용광로] 보유시 그로기 보너스가 마이너스로 적용되던 시절의 테스트였음.


버그 당시 결론

콜레다는 강화특수스킬만 쓰고 교체가 파티 운영/DPS상 가장 유리하다.

이었는데,


버그가 고쳐진 뒤에는 그냥 체감 그로기 성능이 더 올라갔다고만 느끼고 테스트를 안해봤다는 것이 기억남.




그래서 테스트를 간단히 해보았고


결론은 바뀌지 않았음.


다만 몇가지 추가해야할 것 같은데,


위 결론은 콜레다를 온필드 강공 딜러와 함께 쓸 때에만 해당하고,

무슨 이유에서든 시간을 끌어야 할 필요가 있거나, 콜레다 본인의 데시벨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면,

강특스를 사용한 뒤 [평,평,용광로평] 이렇게 3평 정도는 더 쳐도 큰 손해는 아니게 되었음.



스샷은 귀찮아서 안 찍었는데


평-평-(빠른발동)강특스 = 30~32 그로기 (2초 가량 소요)

평-평-평-평-(빠른발동)강특스 = 42~44 그로기 (4~5초)

평-평-용광로평-(빠른발동)강특스 = 40~42 그로기 (4초 가량)

강특스 단일사용 = 32~34 그로기 (1초 가량)


이정도.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