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지에 들어서는 순간 진한 커피 내음이 코끝을 자극하죠, 역시 「COFF CAFE」라니까요! 「COFF CAFE」의 모든 지점엔 틴맨 마스터가 있다고 하는데, 겉모습뿐만 아니라 커피 퀄리티에 대해 엄격한 점도 닮았다고 해요.


온 김에 카페의 신메뉴인 민트 에스프레소를 마셔볼까요? 물 흐르듯 유연한 제조 과정을 보고 있자면 감탄밖에 안 나오죠! 커피는 목 넘김이 부드럽고 신맛과 쓴맛이 밸런스를 이루는 게… 으, 시럽을 좀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 애호가도 직장인들도 이 고급 카페를 꼭 한번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쉴 때 커피 한 잔으로 짧은 휴가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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