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 받아!」

「윽! 차가워…」

「날도 추운데 왜 따뜻한 음료로 사지 않고?」

「그야 이따가 훠궈 먹어야 하니까 그렇지!」

「뜨겁고 매운 음식이라니, 내겐 너무 가혹하다옹…」

「괜찮아, 네코마타. 나랑 같이 순한 맛으로 먹자!」



로프꾼님들께서 즐거운 모임에 함께해 주시니 음식이 더욱 맛있게 느껴져요~

새로운 한 해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https://www.hoyolab.com/article/2509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