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에게 있어
전성기, 좋은시절로 기억하는
군대가기전이나 자전거 여행하던 시절을 생각하며
그때의 나는 지금보다 마냥 진취적이고 활발했고 보다 나은 사람이었다 기억했지만
그러나 그런 이면에는 크게 잘못을 했던적도 있고
마냥 잉여짓만하기도했고
큰 업적을 이룬듯 성과를 이루어내기도했지만 나중엔 그냥 그것만 생각하며 나태해져서 해저물면 우울해하기나 한적있고
같은 큰 실수를 반복한적도 있고
마냥 좋았던 시기라 생각했던게 아니란걸 다시 깨달으니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