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장님에게 문자를 남겨놔야하는데
내가 가려는게 주류 행사 란말이야?
이거 사유를 어떻게 써놔야하냐...?
구독자 298명
알림수신 17명
본인의 작품 저장소 겸 휴식하는 곳
잡설
일단 매니저님 허락은 받았고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46
작성일
댓글
[1]
코린키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670635
공지
공지
4519
공지
신문고
163
공지
자매결연 채널 목록
652
공지
오두막 모닥불
1375
1717
잡설
나도 내가 끝장을 내는 성격이 된게
[1]
37
2
1716
잡설
오토바이 찍어서 신고하러 슬슬
[10]
60
2
1715
잡설
뭐지...
[9]
71
2
1714
잡설
미래에 ai가 발전한다면
[6]
49
2
1713
잡설
두시간 기절한듯 접이식 침대에서 잤다
[7]
50
2
1712
잡설
아기자기한 방을 생각해보자
[5]
47
2
1711
잡설
내 마스터피스
[4]
237
6
1710
잡설
인간에게는 그런게 있다.
[4]
563
6
1709
잡설
날 오랫동안 괴롭혀온 이 감정을 마침내 이해했다
[2]
174
6
1708
잡설
그렇게 평화로운 오두막에서
[6]
54
2
1707
잡설
오늘일은 끗!
[7]
49
2
1706
잡설
근디 ㄹㅇ로 모르겠는게 있음
[2]
39
2
1705
잡설
밀린글들 보고 해야지
[3]
40
2
1704
잡설
나왔당
[3]
37
1
1703
잡설
예~~전부터
[11]
53
2
1702
잡설
다들 어디 갔어?
[14]
62
2
1701
잡설
페미컨 먹어본적 있음?
[3]
28
2
1700
잡설
육포 고급음식임
[2]
24
2
1699
잡설
권한 몰루다
[2]
21
1
1698
잡설
내가 어쩌다 지붕위에 있는거지?!
[3]
33
1
1697
잡설
기타 사고 싶다!
[2]
21
2
1696
잡설
버려진 건물들에는 낭만이. 있음
[1]
21
2
1695
괴담/미스터리
약 10여년전에 보았던걸
[6]
78
2
1694
잡설
으헤...
[6]
39
2
1693
울분
내가 속이 좁은 건가
[15]
91
0
1692
잡설
날씨가 맑아지면은
[2]
22
3
1691
잡설
좀머 씨 이야기
30
2
1690
잡설
참
[3]
20
3
1689
잡설
심심해
[5]
2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