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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벌써 1년에 3분의 1이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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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린키스
연초봄
imago0602
Ab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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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일에 사람들은 신경을 긁어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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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했던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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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케챱이랑 마요네즈 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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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청사진집이 사라져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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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보니 요런 챈도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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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처음 했을 때의 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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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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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뭉치를 들고다닌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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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부활하는곳이 아니라는걸 기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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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영상보고 걱정이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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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건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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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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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멸망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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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잡설
이쥬인이랑 결혼하고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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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잡설
팔도 짜장면 맛나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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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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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잡설
참잉 크래커 맛있당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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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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