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커짐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떡밥 다 쉬고 카페 문 닫고 나서야 여기다 올려본다..


어디서 온지 티난다고 하는데, 카페나 갤 계속 눈팅만 해왔고 주딱 생긴 김에 갤 활성화되라고 올려본 거니 따가운 시선으로 보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