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뛰좀 안넣으니 겜이 너무 지루해서 할 맛이 안나니까 어떻게든 넣게 됨...샌박 설정으로 특성 50 포인트나 넣어도 부족한 거 같다고 징징거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모어 트레잇으로 부정특성 떡칠해도 체감이 전혀 안옴...이게 그 도파민중독인가 뭔가 그건가 좀보이드를 첨 했을때 느꼈던 그 쫄깃함을 느낄려고 점점 변태가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