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에후디

기본 정보입니다.

최근 작성글


최근 작성 댓글

반페미니스트는 페미를 모두 척살해야할 대상으로 보는 인간들이고 그렇기에 나가 죽어야 하는 인간들이고 남자에 눈이 돌아가 결혼하는 인간들이라는 편견이 박혀있으신가요;; 초면임에도 과격하고 무례한 단어 선택에 화가 날 따름입니다. 저는 결혼할 생각도 없으며 애초에 남자들이 빨아준다고 반페미 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10대부터 30대까지, 혹은 더 윗세대까지 논란이 되고있는 워마드 내지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현대사회 여성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억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마드가 성체훼손이나 태극기에 욱일기를 합성한 사진 제작 또는 독립을 위해 힘쓰신 안중근 의사를 모욕한 건은 아실거예요. 결국 워마드→레디컬 페미니스트→페미니스트=여자 전체에 대한 과정이 성립해버려 여성에 대한 혐오는 더욱 깊어지고만 있습니다. 페미니스트가 여성인권 향상에 목표를 두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양성간 혐오를 부추기고 있는 셈이죠. 다들 수위팬픽에는 이잡듯 잡고 성매매에는 관대하다는 것 또한 흑백논리의 오류라고 생각하구요. 또한 저희 어머니께 굉장하신 분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마는 아버님의 육아휴직에 눈치주는 사람들이 받아온 교육을 고려하지 않으신 것은 아닐까요? 그 직장 상사가 태어난 연도를 잡아보면 6~70년대일 것입니다. 1970~80년대의 교육을 받아왔다는 거죠. 우리나라의 발전속도와 인권의식이 빠른 속도로 향상되어왔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 때의 성차별적 교육방식과 지금의 교육방식이 똑같을지는 의문이네요. 같은 이유로 남성이 경제적 부양 책임으로부터 해방될 수도 있고 여성의 자아실현이 한결 쉬워질거라 생각하고있어요. 남녀간 임금격차는 같은 직종과 직장, 직급에서 성별만 다르게 하여 집계한 결과입니까? 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고임금 직업인 의사의 여성 비율은 25.4%에 불과하고 인사혁신통계연보에서 집계한 행정부 고위 공무원의 여성 비율은 50% 정도에 그칩니다. 고임금 직업에 남성이 많이 분포하니 당연히 평균은 다를 수밖에 없죠. 조두순의 형량은 요약해 말하자면 최대치가 11년이었으나 판사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권고형량을 넘겨서 때린 형벌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그 조두순보다 더 나갔다는 형량은 제가 법을 잘 모르기도 하고 인터넷에 쳐봤음에도 따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따로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주 20분동안 치고있으려니 힘드네요. 좋은 생각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