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비트토렌트 (r1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토렌트 불법 다운로드 == 토렌트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불법 다운로드 용도로 이용하면 당연히 불법 행위다. 토렌트 특성상 다운로더는 의도치 않더라도 업로더가 된다.[* 다만 꼼수로 업로드를 못 하게 하는 방법은 있다. [[https://techjourney.net/how-to-disable-upload-turn-off-seeding-in-utorrent/|#]] ] 불법 업로드는 불법 다운로드보다 처벌 수위가 높고 강력하다. 다운로드와는 달리 형사처벌이 가능한 범죄 행위로 분류가 가능하다. 다만 업로더 처벌도 업로더가 저작권자에게 입힌 피해에 기반해서 처벌하는 것이 보통이라, 다운로드만 재빨리 받고 ~~토렌트 매너에는 어긋나지만~~ 토렌트 리스트에서 바로바로 삭제[* 이렇게 다운받자마자 바로 리스트에서 삭제하는 행위를 미국 토렌트 커뮤니티에선 [[히트 앤 런]](Hit & Run)이라 부른다. 하나씩 삭제하기 귀찮으면 파일을 다운받은 후 토렌트 앱 자체를 삭제시켜도 된다. 그리고 사용할 일이 있으면 다시 깔아서 사용 가능하다.]하는 경우는 실질적으로 입히는 피해가 미미해서 실질적인 처벌로 이어지지 않도록 잘못을 최소화하는 것은 가능하기는 하다. 실제로 이러한 불법도 이뤄져서는 안되겠지만, 적어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아청물]]'''[* 160개국이 [[COPS]]로 공조하고 있어 받는 순간 거의 확실하게 추적당하게 되며, 추적이 끝나 신분이 밝혀지면 무조건 '''징역형'''이다.]이라든가 라노벨, '''국내 소설'''[* 아예 합의금으로 소득을 취하는 게 정석이 되어 있을 정도로 소송을 많이 거니 '''절대 받지 말자!'''] 배포나 업로드 만큼은 하지 않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만약 아무 생각 없이 이런 류의 파일을 다운받은 걸 알게 되었다면 완료하기 전에 바로 삭제를 해야 한다. 그래야 잡힐 확률이 좀 줄어든다. 확률이 줄어들어서 그렇지 0.1% 정도 받고 삭제해도 걸릴 사람은 걸리긴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아주 운이 없는거다. 토렌트를 이용하는 사람은 수백만 명인지라 주고 받은 모든 파일을 수사기관이 일일이 검수하거나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실적이 모자라지 않는 이상 바로 삭제한 사람들까지 소환시키지는 않는다. 소환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명한 사건에 개입되어 있거나, 불법 파일 판매자이거나, 여러 파일을 동시에 유포하는 사람들이다. 받은 파일의 크기가 10% 미만이었거나 다운로드를 시작한 지 10분 미만이었을 때 삭제하면 대부분 실수 혹은 호기심으로 다운받다 삭제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다 다운받고 나서 삭제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무조건 다운받는 중에 삭제를 해야 한다. 다 받은 파일 하나때문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면 변명이 불가능하다. 경찰들도 이걸 노리고 일부러 100% 다운 받은 사람들을 출석요구서를 날린다. 말 그대로 진짜로 보고 싶어서 다운받은 걸로 생각하기 때문에. 10분 안에 시드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해버리면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도 ‘아무 생각없이 다운 받다가 다시 정신을 붙잡고 바로 삭제했다’, ‘잘못 눌러서 다운받아지던 걸 삭제했다’ 등등 그나마 변명할 거리가 생긴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한민국]]에는 이미 점유 중인 웹하드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많이 활성화되지는 못했다. 우선 로그인하고 받으면 되는 웹하드에 비해 나름대로 수고스러우며, 배포의 양과 질에 의해 속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한 것만 찾는 한국 네티즌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 최근에는 저작권법 강화와 고소 크리를 계기로 사용 유저와 사이트가 여러모로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웹하드에 밀리는 추세. 검색기 등 유틸을 활용해 웹하드를 대신하려는 듯 보이나 각각의 사이트에만 검색기가 적용되기 때문에 효과는 보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웹하드 사이트는 50개가 넘고, 수만 포인트의 쿠폰이 널려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그러나 2017년 현재 토렌트 사이트들은 무료라는 장점을 내세워 그 점유율을 상당히 올린 상태다. 게다가 아는 사람들과 자료를 공유하는 데는 토렌트처럼 간단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마그넷 주소만 올리면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 이 얼마나 간편한가?] 앞으로 토렌트의 사용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고화질 [[직캠]]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해외 공개 토렌트에서 퍼오는 자료 덕분에 웹하드보다 신작 게임이나 새로 릴리즈 된 영화가 올라오는 속도는 빠르지만 다운받는 속도는 그에 못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만 업/다운을 할만한 자료(한국어로 된 자료)들은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보통 회선의 한계 최고 속도까지 나온다. 한국은 시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십중팔구는 저장장치의 수명 저하, 트래픽 부담, [[불법 공유]] 혐의로 [[경찰서 정모|경찰서에 끌려갈까봐]] 등등의 이유로 다운이 완료되고 나면 [[먹튀|리스트에서 삭제하는데]], 아예 다운로드 받으면서 동시에 이뤄지는 업로드조차 속도가 조금 높다 싶은 IP를 일일히 차단하는 비매너 끝판왕들도 있다. 비공개 토렌트 사이트에서는 비매너로 간주하므로 했다간 바로 밴을 당할 수 있는 행위다. 그래도 공유가 시작되고 나서 1달 정도는 다운로드가 잘 되는 편이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 대부분 시드는 물론이고 아예 피어조차 없는 완전히 [[망했어요|망한]] 토렌트로 몰락하기 일쑤다.[* 동양권보단 서구권이 시드가 더 잘 유지되는 편이며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파일을 업로드해서 토렌트와 연결한 경우 그곳에서 삭제하지 않는 이상 시드가 없어도 다운이 된다.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토렌트 사이트들이 죄다 서구권 사이트고 유럽의 경우 [[저작권법]]의 약화를 주장하는 [[해적당]]이 정식 정당으로 활동하는 곳이기도 하니... 다만 통신사에서 토렌트 프로토콜을 차단했거나 해외망 품질이 저질이라면 해외 시드가 존재한들 그저 [[그림의 떡]]이긴 해외망이 저질이면 애초에 해외 시드가 제대로 잡히지도 않는다.] 참고로 불법 다운로드는 형사 처벌 대상이 아니지만, 불법 업로드는 형사 처벌 대상이 되어서 불법 공유를 한 저작물 토렌트를 다운받기만 해도 경찰서에 끌려갈 수 있다. 이는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토렌트의 특성 때문이다. 하지만 [[친고죄]]인 [[저작권법]]상 저작권자의 [[고소(법률)|고소]]가 있어야 수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또 다른 꼼수로는 Bitthief 같은 프로토콜의 헛점을 이용해서 프로토콜을 강제로 깨고 긁어 모으는 프로그램을 쓰면 된다. 적어도 국내법상 공유자가 되진 않으므로 철컹철컹은 회피할 수 있다. 다만 민사책임은 많이 경감되긴 해도 다운로드 그 자체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 수 있으므로 걸리면 좀 아프긴 할 것이다. 그 외에도 하드웨어 방화벽이나 매니지먼트 허브 같은 기기를 물려서 특정 포트나 프로토콜의 업로드 패킷을 중간에서 강제로 버리고 Null 패킷(깡통 패킷)을 대신 전송하게끔 설정해서 업로드를 강제 차단하고 다운만 받는 것도 가능은 하다. 왜냐면 프로토콜이 꺠지거나 손상된 패킷도 업로드 트래픽으로 쳐주기 때문. 전세계 네트워크다 보니 중간에 전송과정에서 손실이나 손상 등으로 손상된 조각이 발생할 수 있는데, Ratio 판별하는 단에서는 조각(자료)이(가) 손상된건지, 온전한건지 따지지 않기 떄문에, 하드웨어 방화벽이나 매니지먼트 허브 같은 걸 PC와 인터넷 사이 단에 물려서 강제로 토렌트 업로드 트래픽의 모든 조각을 [[개발살]]내고 깡통 패킷만 보내면 자료는 올라가지 않으면서 업로드 트래픽은 발생하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해서 다운로드만 받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VPN을 이중 삼중 걸어서 지구 반 바퀴 이상 빙빙 돌려서 받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걸려서 IP 추적했더니 대만으로 뜨길래 VPN업체 로그 따서 다시 추적했더니 베트남 VPN ip가 떠서 또 로그따서 다시 추적했더니 러시아 VPN ip이 뜨고 이렇게 두세번 반복하다 보면 결국 경찰이나 저작권자가 아예 포기하거나, 수사가 지연되어 중간단계의 어느 VPN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로그를 비우는 시점에 나게 되어 중간에서 꼬리를 잘라버릴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제한된 지역에서만 풀리는 컨텐츠인데 당일 올라오는 경우는 99.99% 토렌트로 받아서 올린 거라 보면 된다. 2011년, [[애니플러스]]의 등장으로 거의 모든 [[웹하드]]의 서브컬쳐 컨텐츠, 특히 신작 애니를 중심으로 한 제휴가 먹히면서 [[오타쿠]] 한정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네이버 블로그]]에 [[마마마]].torrent 파일이 올라올 정도다. 2012년에는 [[DVD]]나 [[블루레이]]등의 고용량 애니메이션도 올라오고 있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영화, 게임 등 고용량 매체에서부터 앱, 만화까지 올라오고 있다. [[2011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를 필두로 한 토렌트 사이트에 대한 박해가 있었다.[[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48703|기사]] 실제로 공개된 거대 토렌트 사이트들에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었다. 이 박해로 인해 몇몇 유명 공개 토렌트 사이트들이 문을 닫거나 폐쇄된 회원제 방식으로 변했고, 국내 방송 영상들의 공유가 막힌 사이트들은 규모가 크게 축소되기도 했다. 2012년 이후로는 대부분 공유금지 요청이 들어간 방송사들의 콘텐츠를 제외한 자료들은 일단 계속 공유되고 있다. 일단 아직 심각한 제재는 없었지만 근 몇 년 안에는 정부 차원에서 토렌트에 대한 단속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저작권이 있는 영화, 방송물, 음원파일 등과 음란물까지 공유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따로 서버를 두지 않고 자료가 공유되는 토렌트의 장점이 워낙 크기 때문에, 과거 불법 [[MP3]] 공유프로그램에 관한 단속 이후 음원사이트들을 통한 공급으로 변했듯이, 시간이 지나면 합법적인 방식에 의한 토렌트 공유가 가능한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2013년 5월, 실제로 단속이 이루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휘 아래 1월부터 5개월 동안 계속된 단속으로 10개 토렌트 사이트 서버 소재지 11곳, 호스팅 및 도메인 등록업체 15개 사를 압수 수색, 사이트 운영자 12명과 공유파일(seed file)을 1000건 이상 업로드한 41명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530&rankingSectionId=105&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8&aid=0003057079|이 기사]]를 참고. 게다가 정부에서는 Bitsnoop같은 해외 유명 토렌트 사이트들도 차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미 Bitsnoop에서 몇몇 검색어들은 차단되어서 검색어 입력시 Warning이 뜬다.] 시간이 지난 2014년 Bitsnoop은 현재 차단 상태이다. --[[드라군 놀이|하지만, http가 아닌 https를 출동시키면 어떨까?]]-- 게다가 토렌트로 공유를 하던 망가 업로더이자 사이트 [[모에칸]]의 경우는 항목을 참조하라. [[2014년]]에는 실제 단속이 활성화 되어있는 실정이다. [[경찰]]이 트래픽 감시 후에 [[토렌트]]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검거하는 듯. 만약 당신이 토렌트를 자주 사용하는 헤비 이용자라면 어느 날 집에 경찰이 들어닥칠 수 있다. 그러므로 웬만하면 토렌트 사이트에서는 '''절대 불법 업로드만큼은 하지 말자.''' 그러나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없는 컨텐츠들은 저작권 침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검거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그걸 잘 모르는지 토렌트는 사용 내용이 아닌 사용한 사실 자체를 근거로 단속을 벌이는 실정이다. 알아서들 잘 판단하자. 일반적 파일공유 목적 이외로 활용되는 경우가 존재하긴 한다.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아틀란 내비게이션 업데이터에 비트토렌트 엔진이 내장되어있다. 펌웨어 다운로드 과정에서 속도 향상을 위해 비트토렌트가 국내에 잘 알려지기 몇년전부터 적용한 기술이다. 이외에도 많은 [[Linux|리눅스]] 배포판 제조사들이 설치용 이미지 파일을 비트토렌트로도 공유하고 있다. 토렌트파일이 불법파일 정보를 담았다면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으로 간주하여 처벌 대상이 된다. 문제는 실존 데이터가 아니고 토렌트 파일이라는 부분인데 처벌된다. 그러니까 이 파일 정보는 이렇다고 알리는 것이 불법이라는 이야기다. 한국에서 다운로드받는 곳의 링크만 거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http://www.law.go.kr/precInfoP.do?mode=0&evtNo=2012도13748|2012도13748]][* 양심적으로는 저작자의 이윤을 방해하여 문제가 있다. 수익 자체가 보통 넘사벽이라 묻히는 경우도 있지만 수익이 적은 제작자에게는 큰 비중의 손해를 입히기도 한다.] 따라서 파일의 무결성 데이터만 공유하더라도 처벌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 데이터로 토렌트파일을 생성할 수가 있다. 비트토렌트는 처음부터 파트의 해시 기반으로 데이터의 일부만을 받기 때문이다. 엄격하게 따지면 여러 명이 파일의 부분을 보내주었는데, 이들을 알 수 없으니 토렌트 파일 올린 이를 대신 벌하는 원리이다.[* 해시만 찾아주는 시드 생태계 검색기를 만들면 누굴 벌할지 애매해 대체로 답이 없는 상태이다. (각종 보안처리가 되면 적발행위에 큰 걸림돌이 된다.)] 농담 삼아 어떤 작품이 마음에 안들면 '어이, (제작자, 제작사, 작품명 등) 널 토렌트형에 처한다', '토렌트로 혼내주자'라는 드립이 있다. 토렌트 불법행위를 핑계대면서 정당화하는걸 비꼬는 드립이다. 음란물을 다운로드하다가 적발되는 경우 토렌트는 그 특성상 유포죄까지 적용되므로 더 무거운 형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아동 포르노]]는 세계 각국의 경찰이 공조하는 [[COPS]] 시스템에 의해 거의 전부 적발된다. 한국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실존인물이 아닌 가상 캐릭터가 등장하는 음란물 역시 처벌 대상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3.59.130.130)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