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에어소프트건/제조사 (r3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도쿄마루이(TOKYO MARUI) === 일본에 소재를 둔 에어소프트건 제조사.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으며 1991년부터 전동건 출시등 에어소프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회사중 하나라고 볼수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서드파티 옵션 또한 굉장히 많으며 몇가지 지뢰 제품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조사이다. 국내에서는 국내 건샵들의 횡포의 산물로 안그래도 폭리를 취하기 위한 구조로 되어있는 비싼 가격이 더더욱 비싸게 책정되어있다. 50000~60000엔대로, 70~90만원대에 합법적으로로 직구할 수 있는 차세대 전동건, GBBR 제품이 기본 100만원 이상 넘어가는것이 기본으로, 차세대 시리즈에서도 비교적 비싸 65000엔대의 가격을 형성하는 HK416 차세대 전동건의 경우 140만원까지도 가격이 올라간다. 사실상 직구가 권장도 아니고 필수가 되어버린 브랜드. 다른 제조사들과는 달리 작동성과 퍼포먼스에 치중한 설계로 외관과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콜렉터 유저들 에게는 찬밥신세를 피할 수 없다. 또한 일본 에어소프트 법규를 지키기위해 노말가스 (8kg) 압력에 최적화된 설계를 가지고있어 파워가스 사용시 옵션을 장착하지 않으면 터지는 부품이 1~2개씩은 나온다. 순정 부품 수급이 어려워 반 강제적으로 옵션부품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아쉬운 점이 있다. 판매중인 제품의 라인업이 다양하며 FN57등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총기들도 발매하고 있어 다양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제조사.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1.53.209)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