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예술가의 똥 (r1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피에로 만초니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nzoni_portrait.jpg]] Piero Manzoni (1933. 7. 13~1963. 2. 6) 만초니는 이 작품(?)을 남기고 겨우 2년 뒤, 만 29세의 나이에 [[심근경색]]으로 [[요절]]해버렸다. 오래 살아서 수십년 후 이것들이 엄청 비싸게 팔리는 것을 보면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믿기지 않겠지만, 백작이었다. 그의 풀네임은 Conte Piero Manzoni di Chiosca e Poggiolo, 콘테(백작) 피에로 만초니 디 키오스카 에 포지올로 였으며, 그의 조카는 2008년 히치하이킹 퍼포먼스 중 터키에서 살해된 [[피파 바카]]였다.[* 피에로 사후에 태어나서 만난 적은 없다.] 항간에는 그의 작품은 아버지의 통조림공장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의 아버지 에지스토(Egisto)는 1948년 사망하였고 이 때 피에로는 15세에 불과하였으므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즉 그는 아버지가 죽어 이미 작위를 물려받은 후에 이런 작품들을 남긴 것이다. 그의 작품은 이런 게 수두룩한데 풍선을 불곤 그걸 나무에 고정하여 바람이 새지 않게 밀봉하고 예술가의 숨결이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rtist%27sbreath.jpg]] 예술가의 숨결. 그러나 풍선의 특성상 미세한 틈으로 공기가 새어나가기 때문에, 작품제작 후 60년이 넘게 지난 2021년 현재 이 작품은 나무판에 바람 다 빠진 풍선이 붙어있는 모습이다.[[https://m.blog.naver.com/dmlgus9004/220810502824|#]]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2.125.17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