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낙인 (r15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세계관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604B52><table bgcolor=#000000><table color=white><bgcolor=#820719><color=#ffffff> {{{#!folding 인물 ▼ ||<-2><table width=100%><table bgcolor=#000000><color=#ffffff> 수감자 || || [[파일:다만날풀.png|width=100px]] || [I] 기다림은 다시 만남의 온상이다.[br] [II] 범인은 제사의 희생양이다.[br] [III] 가장 어두운날, 인간과 신이 다시 만나 허상을 걷어내고 안녕을 불러올 것이다. || || 조안 || || || [[파일:예지몽풀.png|width=100px]] || [I] 인간은 꿈을 통해 만물과 연결되고 시공간을 초월한다. 그것은 예언이자, 현혹, 혹은 허구로 통하는 유일한 게이트이다. || || 헤카테 || || || [[파일:그제풀.png|width=100px]] || [I] 어둠을 더럽히고, 심연과 연결된 광란의 근원아...[br] [III] 광란의 근원아... 당신은 신이 가장 편애하고, 신에게 대담하게 반항할 수 있는 인간이다. || || 조야 || || || [[파일:홀로풀.png|width=100px]] || [I] 하늘에는 별바다가 한들거린다.[br] [II] 바람은 시간에 따라 용솟음친다.[br] [III] 깊은 바다가 무대로 변해, 그녀는 빛과 바람에 맞춰 독무를 시작한다. || || [[파일:심해의 감옥풀.png|width=100px]] || 불결하고 추악한 영혼을 가두는 감옥이고, 두려움과 미움받는 생물을 가두는 우리이며, 또한 순수한 마음의 귀착점이기도 하다. || || 하멜 || || || [[파일:광전풀.png|width=100px]] || [I] 맹세한 자가 있어, 절대 전투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이야. || || 나인티나인 || || ||<-2> 그 외 || || [[파일:조율풀.png|width=100px]] || [III] 한 번의 탐문, 한 번의 실험, 약간의 비밀, 하나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 || 레베카 || || || [[파일:추종자풀.png|width=100px]] || [I] 나는 당신이 눈을 뜨는 순간을, 당신이 기적을 가져올 순간을 묵묵히 기다린다. 나는 언젠가 당신의 강림을 볼 것이다... || || 파르마 || || || [[파일:역변의 절단풀.png|width=100px]] || [II] 칼날이 스쳐 지나가자, 옳고 그름이 뒤바뀐다.[br] [III] 날카로운 소리가 울리자, 창조물이 한 편의 시가 된다. || || 소시아 || || || [[파일:집념풀.png|width=100px]] || [II] 몸부림 치는 자가 있어, 죽어도 집념을 버리지 않겠다고 말이야. || || 회색 머리 소녀 || || || [[파일:선구자풀.png|width=100px]] || [III] '멈추지 말고, 뒤돌아 보지말고, 앞으로 가...' || || 국장 || || || [[파일:파수꾼풀.png|width=100px]] || [II] 죽은 사람은 떠났고, 돌아올 사람이 온다. || || 쉘란 || || }}} || ||<bgcolor=#820719><color=#ffffff> {{{#!folding 장소 ▼ ||<-2><table width=100%><table bgcolor=#000000><color=#ffffff> 미노스 || || [[파일:감옥풀.png|width=100px]] || [II] 죄의 노예가 되어 사망에 이르던가.[br] [III] 순리의 노예가 되어 의를 이루라. || || [[파일:심금구풀.png|width=100px]] || [I] MBCC의 원본 서류와 하부 금지 구역은 용의자R의 습격으로 파괴되었다.그런데 그 권한은 관리국의 모든 요원에게 개방된 적이 없었다. 국장을 포함해서 말이다. || || [[파일:철신풀.png|width=100px]] || [II] '인간은 어둠속에서 군건히 버티며, 서광이 다시 비치기를 기다린다.' || ||<-2> 신디케이트 || || [[파일:신명풀.png|width=100px]] || [I] 명예에 관한 기억. 신디케이트에서 일어난 모든 폭력사건에서 기록되었다.[br] [II] 다시 거슬러 올라가, 이는 버려진 자의 포효 속에서 기록되었다.[br] [III]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서구의 진정한 명예는 일찍이 상실의 바랑 속에서 사라졌다. || || [[파일:오합지졸풀.png|width=100px]] || 그들의 소란스러움은 마치 하늘의 빗방울, 바람 속의 낙엽, 땅 속의 불길같다. 소란이 잦아들자 끊이지 않는 파도, 새롭게 싹트는 씨앗, 다시 타오르는 불꽃이 보였다. || || [[파일:잠명풀.png|width=100px]] || [II] 버려진 황폐된 곳에, 옛 추억이 아직 남아 있다.[br] [III] 격언이 이어지면 먼지로 뒤덮인 러스트 스파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타 오른다. || || 유랑민 촌락 || || || [[파일:심층오염풀.png|width=100px]] || [III] 족쇄의 강도와 제어성은 국장이 위치한 구역의 오염 정도아 정비례되며, 심층 정신적 오염장에서 족쇄의 힘이 최대로 발휘된다. || || 쉘란 플라자 || || ||<-2> 러스트 리버 || || [[파일:죽강풀.png|width=100px]] || [I] '착한 아이야~ 러스트 리버에 다가가지 말아라~ 폐허의 괴물은 피의 색깔을 좋아한단다~'[br] [II] '겁 많은 아이야~ 로스트 리버에 다가가지 말아라~ 메마른 바람은 전부 망자의 슬픈 노래란다~' || || 러스트 리버 || || || [[파일:종서풀.png|width=100px]] || [I] 입야 89년, 12년간 열리지 않은 디스 카니발이 다시 개막하여 재해복구의 사기를 고무했다. 카니발이 열린 3일 차에, 첫 차생 블랙링, 코드 네임 BR-001의 폭발이 일어났다.[br] [II] 수감자라는 비정상 감염자가 처음으로 대중의 시야 속으로 들어왔다. FAC는 사건의 원인이 수감자의 폭주이며, 사건과 수감자 사이에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br] [III] 이때부터 FAC는 도시 내 수감자 체포 및 제거 작전을 전개했다. || || 카니발 || || ||<-2> 신성 || || [[파일:탐성풀.png|width=100px]] || [II] 나는 지옥에서 일어나 심연으로 통한다. || || [[파일:시계탑풀.png|width=100px]] || [I] 시계가 처음으로 울리자, 안개가 만연하여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br] [II] 시계가 다시 울리자, 하늘이 어두워지며 밤이 찾아왔다.[br] [III] 시계가 세 번째로 울려 퍼지자 괴이한 공간이 내려왔고 여음이 끊임없이 맴돌았다. || ||<-2> 디스씨 || || [[파일:기죽별풀.png|width=100px]] || [I] 입야 기원 12월 12일. 죽음의 별이 74시간 빨리 대기층에 진입하여, 서방 대륙 변경의 사막에 떨어져 마리아 성을 파괴하고 블랙링 BR-000을 형성하였다. 생존자는 없었다.[br] [II] 그 후로 BR-000을 중심으로 재난이 온 지구를 뒤덮어 인류 문명을 파괴했다. 연합 정부는 해산하며 <입야 선언>을 발표했다.[br] [III] '인간은 어둠 속에서 견딜 것이고, 반드시 재림할 서광을 기다릴 것이다.' || || 디스씨 || || || [[파일:부방풀.png|width=100px]] || [II] 하지만 만약 갯벌을 응시하는 게 바다에서 경계를 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진정한 바다의 파도를 본 적 없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꼴일 것이다.[br] [III] 파괴된 태양, 떠오른 환월. 인강이 자랑스러워하는 용기의 요새는 그저 파멸을 맞이하는 전선에 불과하다. || || 부서진 방어선 || || || [[파일:환월풀.png|width=100px]] || [I] 그것은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고 뒤집히고 거꾸로 놓인 심연이다.[br] [II] 그것은 절망으로 통하는 통천탑이자 희망을 남겨놓는 불씨다. || || 환월 || || ||<-2> 외부 || || [[파일:화샌사풀.png|width=100px]] || [I] 화이트 샌드가 하늘의 재앙에 뒤덮이고, 영원한 모래 폭풍 속에서 신비로운 거대 사도가 부유하여 지나간다. [II] 그들은 인간들에게 관심이 없다. 어쩌면 느껴지지 않는 것일 수도. [III] 하지만 항상 그들은 디스씨를 향해 전진한다. 마치 성지의 사도인 것처럼. || || 화이트 샌드 || || ||<-2> 관측소 || || [[파일:틈새의전당풀.png|width=100px]] || [III] 멸망으로 통하는 문이 더 크고 길이 더 넓으며 그곳으로 가는 사람도 많으 니 당신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 || 틈새의 전당 || || }}} || ||<bgcolor=#820719><color=#ffffff> {{{#!folding 기타 ▼ ||<table width=100%><table bgcolor=#000000><color=#ffffff> [[파일:복낙원풀.png|width=100px]] || [II] 실 같은 달맞이꽃은 영원히 색채를 잃었다.[br] [III] 사계절이 소멸하고, 천지가 붕괴하여.,. 낙원이 도래할 것이다. || || [[파일:현옥풀1.png|width=100px]] || [I] 이는 피로 유지되는 느낌이다. 그녀는 계속,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br] [II] '마침내 우리 둘만 남았네. 우리 중 한 명이라도 없으면 전진할 수 없어.'[br] [III] '계속 날 보러 오지 않으면... 내가 널 찾으러 가겠어.' || || [[파일:망각풀.png|width=100px]] || [I] 사녀는 그릇으로, 야위고 나약하니, 바다 중앙에 빠질 것이다.[br] [III] 하지만 그녀는 당신의모든 삶에 존재할 것이다. 망각의 심연 속에서 영원히. || || [[파일:특이점풀.png|width=100px]] || [II] 루프, 이건 갈라진 틈이자, 융합이며, 회생의 의장이자, 성역의 문이다. || || [[파일:회메풀.png|width=100px]] || [III] '피와 살로 이뤄진 축조, 반드시 되갚게 될지어다. 지옥에서 일어난 자 반드시 무너질 것이니'[br]'...증언하건대, 이는 죄인의 성 마지막 카니발이 되었다.' || || [[파일:포옹풀.png|width=100px]] || [I] 그녀는 혼돈에서 태어나고, 망령과 계약했다.[br] [II] 침묵을 지키고, 비밀을 지키고, 열쇠를 잘 보관하며, 파멸이 시작되는 그말을 기다려라.[br] [III] 인간은 선택을 내릴 것이고, 그녀는 그저 망자의 소리만을 전달할 것이다. 약속했던 대로. || || [[파일:악계풀.png|width=100px]] || [I] 악몽 속 소녀가 말했었다... 당신은 편애를 받는 자이며, 꿈이 후하게 당신에게 계시를 주었다고.[br] [III] 그는 알려주었다. 꿈이 기꺼이 당신에게 준 모든 것을 결국 몇 배로 갚아야 할 것이라고. || || [[파일:영틈풀.png|width=100px]] || [I] 당신은 세 번째 시도에서 신을 깨울 것이다.[br] [II] 첫 번째부터 당신의 시작을 바쳐라. || || [[파일:마음의 흐름풀.png|width=100px]] || [I] 들풀은 새벽에 태어나고 황혼에 시든다.[br] [II] 밤낮이 교체되자 수많은 산들이 흙먼지로 변해버렸다.[br] [III] 당신이 보기에 천년의 세월이 마치 어제 하루와 같고, 또 그 하루 중에서 짧은 밤과도 같다. || || [[파일:전탑풀.png|width=100px]] || [I] 고탑은 기울었고 녹슨 철은 재가됐다. 눈부신 햇빛 아래, 새로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 || [[파일:레드블러썸풀.png|width=100px]] || [I] 먼지가 먼지로 돌아가는 것처럼 조각상이 이미 부서졌다.[br] [II] 재가 재로 돌아가는 것처럼 강물은 이미 메말라버렸다.[br] [III] 하지만 심연에는 여전히 붉은색이 피어난다. || || [[파일:조제풀.png|width=100px]] || [I] 그가 이 세상을 떠나도, 그가 남긴 악보는 여전히 인류에게 질서를 마련해 줄 것이다. || || [[파일:희망풀.png|width=100px]] || [II] 애써 버티는 자가 있어, 환상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도록 말이야. || || [[파일:다길풀.png|width=100px]] || [I] 무수한 시공간에서 무궁무진한 길이 있다.[br] [III] 빛나는 것 외에도 평범한 사람에겐 자신만의 길이 있는 법이다. || || [[파일:블레풀.png|width=100px]] || [I] 그가 돌아오는 날, 환영의 태양이 다시 떠오르고, 블루레인이 내릴 것이다.[br] [II] 그가 태양에게 선인도 비추고 악인도 지추리고 하였으니까. 비를 의인에게도 내리고, 불의한 자에게도 내리라고 하였으니까.[br] [III] 이러면 너희 하늘 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 [[파일:속족풀.png|width=100px]] || [I] 나를 따라 광기의 죄를 끊자.[br] [II] 나를 따라 아무것도 없는 고향에 들어가자.[br] [III] 나를 따라 지옥에 빠져 영겁을 끝내자... 또는, 모든 것을 끝내자. || || [[파일:강림풀.png|width=100px]] || [I] 어둠의 돌이 조용히 잠들고, 높은 곳에서 점점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br] [II] 과거의 비밀은 땅에 묻혔지만, 위험은 밤하늘에서 다가온다.[br] [III] 올 것이 오지 않을 때, 기원과 종말의 땅에서 돌연히 강림할 것이다. || || [[파일:주이풀.png|width=100px]] || [I] 그들은 빛이 꺼진 탑 위에서 기도했다.[br] [III] 그들은 마침내 계시를 얻었고,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고 땅 밑으로 돌아개 어둠 속에 잠겼다. 그리고 잊어버린 곳에서 별들의 귀환을, 주인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 || [[파일:신애풀.png|width=100px]] || [I] 꿈에 관한 기억. 신성의 휘황찬란한 금색이다.[br] [II] 곳은 기회와 꿈으로 가득하다.[br] [III] 누구도 찬란한 욕망 아래의 더러움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 || [[파일:정의풀.png|width=100px]] || [I] 정의에 관한 기억. 법과 도의와는 관련 없다.[br] [II] 돈, 폭력, 권력... 정의는 승자에게 주어지는 왕관이다. || || [[파일:신가풀.png|width=100px]] || [II] 누구도 이것의 출처에 관심이 없다. 그저 마음대로 변형하고 소란을 피울 뿐.[br] [III] 희망이 메마를지, 은은한 빛이 꺼질지...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한다. || }}} ||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52.14.85.76)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