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리사 (r29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기본 === ||<table bordercolor=#604B52><table bgcolor=#000000><colbgcolor=#820719><colcolor=white> '''상황''' ||<bgcolor=#820719><color=white> '''음성''' || || 수감자 획득 ||<colcolor=#AFB5CF> 증거도 없이 사람을 잡다니, 아주 대~단하시네. 뭐, 예술적 분위기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척박한 곳과는 아주 잘 어울리네요. || || 1급으로 승급 || 예술과 무관한 일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말라구요. || || 3급으로 승급 || 환술이 아무리 강해도, 결국 실제의 붓으로 그린 그림을 대체할 수는 없지. || || 스테이지 시작 || 알아서 잘 따라와요, 놓치면 난 기다려주지 않을 거니까. || || 전투 승리 || 내 환각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세요. || || 전투 패배 || 실패작이야... || || 필살기 || 촌스러워, 없애버려야 해. || || 전투 중 사망 || 아름다움이란, 항상 이리도 짧은 건가? || || 안부 || 국장님, 오늘은 또 어떤 방식으로 가치 없이 생명을 낭비할 생각인가요? 아, 굳이 답해줄 필요는 없어요. 궁금하지 않거든요. 예의상 물어본 거예요. || || 대화1 ||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신성의 예술권 사람들 반이 몰래 환호하고 있었어요. 이 촌스러워 빠진 녀석들은 화가인 내가 그들의 장사를 가로챘다고만 생각할 줄 알지, 평론가인 내가 그들의 명성을 바닥으로 실추시킬 수 있다는 것은 모르나 봐요. || || 대화2 || 그 생각이 없는 그림들이 당신의 목덜미에 붙어있는 그 머리통과 무슨 차이가 있죠? || || 대화3 || 예술적 표현은 원래 권위의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요. 불과 몇 백만 디스달러로 한 작품의 가치를 정의하려고 하는 건가? 하, 신성의 벼락부자들은 당신보다 더 천박하군요. || || 특별 대화1 || 혹시 아트포럼 계정이 있으세요? 그럼 좀 빌려주세요. 내가 방금 댓글을 하나 쓰려는데 게시하려고 하니까 계정이 막혔더라고요. || || 특별 대화2 || 내가 항상 당신을 아무 쓸모 없는 것처럼 말한다고 해서 자포자기하지 마세요. 당신도 좋은 점이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어... 당신은 아주 착해요! || || 특별 대화3 || 예술계의 산업 정화에 크게 기여한 평론가인 나를 독설가라고 하다니? 그래, 그 무능한 바보들을 정신 차리게 할 수 있다면, 독설가쯤은 내가 해주지. || || 특별 대화4 || 당신의 이목구비를 자세히 보니까 꽤 멋지네요... 안타깝게도 우리가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당신을 초상화로 남겨둘 기회는 없겠네요. || || 방치 || 아이, 또 삐뚤어졌잖아! 내 손이 드디어 이제는 이런 직선도 그리지 못하게 되었어... || || 초조 || 당신은 정말이지! ...평범하기 짝이 없군요. || || 특별 주목 || 당신이 갑자기 예술에 눈을 떠서, <레베카>라는 그림의 색채가 정서표현에 미치는 작용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라면, 방해하지 마요. 나는 지금 써야 할 평론이 몇 편이나 남아서 당신이랑 노닥거릴 시간은 없으니까. || || 파견 || 적어도, 너무 촌스러운 곳에는 보내지 마요. || || 파견 완료 || 여기서 계속 기다렸어요? 보아하니 국장이라는 자리는 꽤 한가한 것 같네요. || || 레벨업 || 고마워요... 왜 그러시죠? 내가 고맙다고 하는 게 이상해요? ||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18.48.6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