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 가볍게 제작된 백기실업의 작업복은 스피드에 최적화되어 있다. |
승급 | 빛도 날 따라잡을 수 없는데 고작 사신 따위가? |
- 기본 음성 ▼
수감자 획득 | 와서 잠깐 놀아줄게. 어쨌든... 날 열심히 쫓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니까. | 1급으로 승급 | 백기실업의 사장이 되려면, 당연히 어느 정도 능력이 받쳐줘야지! | 3급으로 승급 | 가끔은 진지한 면도 보여줘야지, 안그래, 국장? | 스테이지 시작 | 일이 끝나면, 한잔하는 거다? | 전투 승리 | 오늘 할 일 끝~! 어디 보자... 일당이...? | 전투 패배 | 아이쿠? 어쩌나~ 도망가자~ 도망가~ | 필살기 | 어딜~ 도망가! | 전투 중 사망 | 그들을... 잘 부탁해... | 안부 | MBCC 백기분점입니다. 당신에겐 언제나 20%를 할인해 드리겠습니다. 쉿... K.K.한테는 비밀입니다. | 대화1 | 잘 시간이야. 이제 됐잖아~! 국장~ 너를 위해 난 이미 엄청 노력했다고. | 대화2 | 내가 진지하게 하면 번개보다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 너는 도저히 막을 수 없을걸? 왜? 못 믿어? 그럼 한 번 그냥 내보내 줘보던가~ | 대화3 | 백기 이 회사가 신디케이트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전~부 이 백사장님이 동분서주 발로 뛰었기 때문이야. 그 두 꼬맹이는 믿을 수가 없다니까, 정말?... 뭐... 뭔데? 왜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내가 뭐 잘 못 말했나? | 특별 대화1 | 나는 어떤 숭고한 신앙도 가지고 있지 않아, 그저 곁에 있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다시는 그 누구도 잃고 싶지 않아. | 특별 대화2 | 시내의 그런 '첫 임무 위탁 시 10% 할인' 이라는 작은 광고의 반은 내가 붙인 것일걸? 디스시티 구석 구석 다 가봤어. 네가 조사하고 싶은 건 나도 다 알고 있어. 듣고 싶으면... 돈을 내! | 특별 대화3 | 땅속 도시? 왜 이런 걸 알아보는 걸 좋아해? 생각을 해 봐, 본 사람이 있어? 본 사람이 없다면 그건 가짜잖아? 아니면...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아무도 없거나... | 최대 복종도 달성 | 나는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예를 들어 K.K., 치이... 그리고 국장, 날 믿어봐!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줄게! | 방치 | 여기 밥 잘 나오네! 빚도 안 갚아도 되고, 집주인도 못 들어오고, 좋은데? 음... 나 안 나갈래~ | 초조 | 음? 모처럼 네가 이렇게 적극적이니, 내가 잘 놀아주지! | 특별 주목 | 나한테 그렇게 가까이 다가오고 싶었어? 참, 솔직한 아이구나. | 파견 | 지금 나한테 의뢰한 거야? 규정에 따라 가격 책정할 거야~ | 파견 완료 | 후우... 이런 일은 K.K.가 알아서 해줘야 하는데... | 레벨업 | 그래그래그래~ 네가 원한다면~! | 머리 쓰다듬기 | 왜? 국장도 나랑 같이 바람 좀 쐬러 나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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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커 | 비가 내리는 스산한 밤, 어두운 골목 속의 적에 맞선 그녀는 알려지지 않는 배서운 빛을 드러냈다... '워워, 난 그저 여길 좀 치웠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을 동원할 필요는 없잖아?' |
입수 방법 | 테마 | 상점 구매 | 크레이지 나이트 |
- [나이트 워커]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 결국 들켜버렸네. 놀랄 것 없어, 신디케이트 어두운 그림자 속에 숨어 사는 시궁쥐가 얼마나 많은 줄 알아? 난 그저 누군가 처리해야 할 일을 맡았을 뿐이야. | 안부 | 드디어 왔군. 네가 없는 동안 계속 여기서 기다렸다고. 절대 돌아다니거나 한 적도 없어... 뭐? 망토에 뭐가 묻어 있다고? 치이가 실수로 물이라도 흘렸나 보지. 암, 그렇고말고. | 일반터치1 | 의뢰? 멀쩡한 사람이라면 야밤에 의뢰를 받을 리가 없잖아... 한밤중에 돌아다니는 건 그냥 내 취미일 뿐이야. 응, 그렇게 알고 있으면 돼. | 일반터치2 | 근처에 아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 수육이 완전 술도둑이거든. 어때, 같이 한잔하러 갈래? | 일반터치3 | 바람과 달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으니,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고도 자유롭구나... 이렇게 좋은 밤에 악을 청산한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구나. | 일반터치4 | 동작이 빠르면 검이 지나간 자리엔 잔상만이 남지. 아름답지 않니? | 방치 | 흐음, 익숙한 악취가 나는군... 저쪽인가? | 특별 주목 | 나를... 딱 붙어서 감시할 셈이야? 어디 한번 네 눈꺼풀이 깜빡이는 속도가 빠른지, 내 움직임이 빠른지 볼까? | 레벨업 | 검이 빠를수록 귀찮은 일도 줄어들지. | 머리 쓰다듬기 | 그 비녀들은 다 각각의 쓰임새가 있으니까 조심해서 다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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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속의 백 | 배를 채우고 나른한 오후가 되면, 찬란했던 과거를 떠올리고 싶은 충동을 자제할 수 없다. '정말이야. 난 바다를 본 적이 있다니까...' |
- [파도 속의 백]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 진짜 바닷가에 가봤다니까? 왜 안 믿지? 그때 호화로운 요트를 빌렸는데, 거기서 보물을 엄청나게 많이 낚았어... K.K.랑 치이도 있었어. 그 애들이 증인이야! | 안부 | 다 쉬었어? 그럼 출발하자. 수많은 보물이 바다 밑에서 날 기다리고 있다고. | 일반터치1 | 그 시절 내 요트는... 후훗, 힘도 좋고, 내부도 화려했어. 그리고 각종 옵션이 다 있었지... 뭐야? 난 뭐, 부자였으면 안 돼? | 일반터치2 | 바다도 때로는 위험해. 해일이며, 해적이며, 상어같은 것까지... 하지만 무서워할 것 없어. 이 백 님 앞에서는 부자가 되는 길에 생긴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니까. | 일반터치3 | 내가 수영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용이 잔잔한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갓 피어난 연꽃처럼 솟아오르는 것만 같지. 이따 내가 물에 들어가면 알게 될 거야. | 일반터치4 | 후, 해가 정말 뜨겁네. 너무 더워서 땀이... 어머, 국장? 지금 얼굴 빨개진 거야? | 방치 | 힘들면 갑판에서 한숨 자. 마침 햇빛도 따숩고 바닷바람도 포근하네. | 특별 주목 | 자, 모든 선원은 자리로! 이제 깊은 바다로 떠나볼까! | 레벨업 | 그다음에는 훨씬 더 많은 보물을 찾아냈지. | 머리 쓰다듬기 | 흐음, 나처럼 아름다운 여인과 한 배에 단둘이 있으니 이상한 생각이 들 만도 하지. 기분이다, 이번 한 번은 용서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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