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이그니스
MBCC-S-051

포지션	아케인
위험등급

특성	마법 공격에 뛰어난 수감자, 대미지 5% 증가, 코어가 격파된 적에 대한 대미지 5% 추가 증가
변이 심화	강습: 공격력 10% 증가

기본 정보
HP	872/3618	공격력	146/604
방어력	53/219	마법 저항력	55/227
저지	1	공격 속도	0.94초

성장 재료
승급 재료		스킬 재료

주재료	부재료	스킬재료	잠꼬대

승급 재료 상세 ▼

1급
최대레벨 증가 20 > 40

x15	x12	x18	×30,000

2급
최대레벨 증가 40 > 70

x15	x12	x18	×100,000

낙인	변이심화

3급
최대레벨 증가 70 > 90

x25	x24	x36	×480,000

전용낙인		승급스킨

스킬 재료 상세 ▼

스킬 레벨별 성장 재료
2	x6	x5
	x3,000
3	x12	x8
	x5,000
4	x8	x5
	x7,000
5	x12	x8
	x10,500
6	x6	x5
	x16,000
7	x8	x6
	x25,000
8	x6	x3	x1
	x72,000
9	x8	x5	x1
	x150,000
10	x12	x6	x2	x1
	x210,000

사용 스킬
일반 공격	필살기	패시브	패시브

기초 스킬	기초 스킬	1급 개방	2급 개방

스킬 상세 ▼

		불꽃 일반공격
이그니스가 불꽃을 발사해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74%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Lv. 1	Lv. 2	Lv. 3	Lv. 4	Lv. 5
74%	80%	86%	93%	101%
Lv. 6	Lv. 7	Lv. 8	Lv. 9	Lv10
109%	117%	127%	137%	148%

	오버플레임 필살기
에너지 소모 35		코어 대미지 없음
이그니스가 자신의 제한을 해제해 [불꽃]이 [운석]으로 변한다. 운석은 땅에 떨어져 십자 칸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6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해당 효과는 12초 동안 지속되며, 지속 시간 동안은 에너지를 자동으로 회복할 수 없게 된다.

Lv. 1	Lv. 2	Lv. 3	Lv. 4	Lv. 5
160%	173%	187%	202%	218%
Lv. 6	Lv. 7	Lv. 8	Lv. 9	Lv10
235%	254%	274%	296%	320%

		불꽃비 패시브
[불꽃] 또는 [운석]으로 공격을 5회 시전하면, 운석 1개를 추가로 소환해 1칸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0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Lv. 1	Lv. 2	Lv. 3	Lv. 4	Lv. 5
100%	108%	117%	126%	136%
Lv. 6	Lv. 7	Lv. 8	Lv. 9	Lv10
147%	159%	171%	185%	200%

		불꽃폭주 패시브
[운석]이 적을 명중하면 [연소] 표식이 부여된다. [연소]: 매 초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5%의 마법 대미지를 5초 동안 입힌다.

Lv. 1	Lv. 2	Lv. 3	Lv. 4	Lv. 5
15%	16.2%	17.5%	18.9%	20.4%
Lv. 6	Lv. 7	Lv. 8	Lv. 9	Lv10
22%	23.8%	25.7%	27.8%	30%

족쇄 상세 ▼

	강한 화염
[오버플레임] 효과 지속 시간 3초 연장
	족쇄 동기화 I
필살기 대미지 10% 증가
	불멸의 성화
이그니스가 [오버플레임] 사용 후 공격력 보너스 8% 획득, 최대 3회 중첩, 해당 전투 종료까지 지속
	정서 공명
필살기 에너지 소모 3포인트 감소
	족쇄 동기화 II
필살기 대미지 10% 증가

전용 낙인 ▼

잿더미

[오버플레임] 지속 시간 동안, 이그니스가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20/25/30%의 확률로 운석 1개를 추가 소환해 적을 공격한다.

'이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속성 증가
복종도	10%	20%	30%	40%	50%
공격력	+6	+6	+6	+6	+6
90%		100%
이모티콘 해제		수감자 칭호 해제

감찰 기록 ▼

복종도 10% 개방

MBCC가 전용 방화룸을 마련해 주어 많은 수감자가 대상자를 눈여겨봤다. 헤어스타일이 특이해서 '사과 껍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대상자는 이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은 듯했으나 어느새 소셜미디어 계정 프로필을 사과로 바꿔 놓았다.

복종도 60% 개방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한 가게의 캐러멜 푸딩에 푹 빠졌다. 매일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국장에게 푸딩을 요구한다. 몇 안 되는 그의 추천 디저트로 남들에게도 적극 권한다.

복종도 90% 개방

요리에 엄청난 관심을 보인다. 사람들이 무신경한 틈을 타 여러 번 주방에 들어갔지만 결국 불만 내고 말았다.
본인도 꽤 곤란한 모양이다. 화염 다루는 능력이 완벽해서 훌륭한 셰프가 될 줄 알았을 거다.

복종도 100% 개방

주방에 36차례 작은 불을 낸 후에야 케러멜 푸딩을 만들기에 성공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그 가게에서 레시피를 구했다. 그동안 국장이 줄곧 그를 응원하며 맛을 봐 주느라 살이 잔뜩 쪘다.

특별 대화 ▼

복종도 40% 개방

저, 저도 아무 때나 막 불을 뿜고 그러지는 않아요! 자꾸 시도하지 마세요!

복종도 70% 개방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평안했으면 해요... 뭘 봐요? 원한다면 당신도 끼워줄게요.

복종도 80% 개방

당신과 어깨를 나란히 전투를 한지도 꽤 되었네요, 이제는 당신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힘도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 같고요.

복종도 100% 개방

언젠가 모든 것이 끝나는 날이 온다면, 저는 캐러멜 푸딩을 하나 더 만들고 싶어요, 제 손으로... 당신이 가장 먼저 시식해 주지 않을래요?

전과 기록 ▼

대규모 연쇄 방화 사건의 가해자. 과거 신성의 주택 단지에서 여러 차례 방화를 일으켰다. 체포 당시 세 구역에 불을 질러 많은 부상과 엄청난 재산 손실을 초래했다.
폭동이 일어난 틈을 타 수용소를 무단 이탈했으며 신성에서 잠시 머물다가 자수했다. 자수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으나 안전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심문 완료 후 개방

사건 발생 시, 대중은 아직 수감자에 대한 인식이 왜곡된 상태라, 대상자는 성장 과정에서 심각한 정서 억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당시 수감자에 관련된 정확한 수용 지도나 기관이 없었기에 괴롭힘을 당한 대상자는 이능력이 폭발해 통제를 잃고 큰 사고로 발생했다.

또한, 다시 찾게 된 MBCC 자료에 따르면, 폭동 중 대상자는 군중에게 휘말려 탈출한 것이며 스스로 도주하려는 욕구는 없었다.

이능력 평가 ▼

능력 약술

주변 반경 10m 내 각종 물질을 순식간에 자연 발화 시킬 수 있다. 감정이 격해지면 통제력을 잃고 엄청난 규모로 번진다. 진화가 어렵고 파괴력이 상당하다.

각성 특징

어린 시절에 요리 사고가 한번 발생했다. 대상자는 조작 실수로 초조함과 짜증이 밀려오더니 이능력이 발동되어 주방 전체를 불태우고 말았다. 한참 전의 사건이지만 정확한 각성 동기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잠식 상태

대상자가 지닌 이능력은 불안정하고 파괴력이 상당한 반면 잠식 흔적이 비교적 불분명하다. 꿈속에서 부모를 부르며 잠꼬대를 약간 한다.

심문 ▼

1단계

이그니스가 연관된 또 다른 악질 사건인 '신성 연쇄 방화' 사건 추 궁에 성공했다. 그 이후 그녀의 행동에는 더 이상 악의가 나타나지 않았다. 당신은 그녀가 뭔가 더 숨기는 것이 있단 확신이 들지만, 당신에 대한 위협인지, 그녀 자신에 대한 위협인지 알 수가 없다.

2단계

그녀는 자신해서 이곳으로 왔고, 타인의 눈에 비친 괴물이 되었다. 자신, 그리고 부모를 위해서였다.
마치 딱지가 생긴 흉터처럼, 피는 멈췄지만 부딪히면 남은 것이라 곤 고통 뿐이다.

3단계

전 '구속자'일 뿐인걸요.

체포 기록 ▼

기록 1

푸드 페스티벌 대규모 화재 사건에 관한 MBCC의 현장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가 먼저 MBCC를 찾아와 자신이 수감자 신분이며 자수할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기록 2

양친 모두 현지의 유명 세프였고 요리에도 호평 일색이었으나, 대상자가 수감자 신분이라는 사실을 감추고자 사업도 포기하고 여러번 이사를 다녔다.

기록 3

대상자가 요리에 소질을 보이지 않자 양친은 틈틈이 미식 평론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그렇게 탄생한 '캐러멜 푸딩 Official'미식 평론 계정. 팬들이 상당하지만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록 4

과거 행실이 불량한 팬들이 대상자의 신상을 털어 집 주소를 알아낸 다음 가택 침입한 적 있다. 이 일로 대상자는 이성을 잃고 방화를 저질렀다.

기본
실시간으로 이그니스의 체온을 확인할 수 있는 MBCC에서 특수 제작한 작전복이다.

승급

화염을 강압하겠다고요? 어디 한번 해 봐요!

기본 음성 ▼

수감자 획득	방화범이 바로 당신 눈앞에 있어요, 어서 나를 가둬요. 할 수만 있다면요.
1급으로 승급	나의 불길은, 더욱 거세게 타오를 것이다.
3급으로 승급	더 이상 화염에게 지지 않을 거야. 이젠 그것이 내 명령을 따르게 할 거야.
스테이지 시작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만 있다면...
전투 승리	다 태워버린 것뿐인데요 뭐.
전투 패배	안돼... 저... 제어가 안돼요...!
필살기	뜨거운 불 맛 좀 봐라!
전투 중 사망	화염은... 모든 걸 삼켜버렸어요...
안부	당신은... 저를 만나러 온 건가요? 음... 캐러멜 푸딩은 가지고 오셨겠죠?
대화1	우앗! 당신...나를 몰래 덮친 사람들이 다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대화2	머...멀리 떨어져요! 데여도 병원비는 못 물어준다고요.
대화3	제 헤어스타일이 많이 이상하죠? 불이라도 난 듯... 그것 때문에 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정작 그들은 불길이 타오를 때의 진짜 모습도 모르죠.
특별 대화1	저, 저도 아무 때나 막 불을 뿜고 그러지는 않아요! 자꾸 시도하지 마세요!
특별 대화2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평안했으면 해요... 뭘 봐요? 원한다면 당신도 끼워줄게요.
특별 대화3	당신과 어깨를 나란히 전투를 한지도 꽤 되었네요, 이제는 당신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힘도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 같고요.
최대 복종도 달성	언젠가 모든 것이 끝나는 날이 온다면, 저는 캐러멜 푸딩을 하나 더 만들고 싶어요, 제 손으로... 당신이 가장 먼저 시식해 주지 않을래요?
방치	전에 길에서 본 케이크 가게,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나 봐요.
초조	지금 절 나무 취급하는 거에요? 문질러서 불씨라도 얻으시려고요?
특별 주목	그렇게 저를 뚫어져라 쳐다볼 필요는 없는데요. 어차피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어서 도망도 못 가요.
파견	맛집 정보를 알고 싶은 건가요?
파견 완료	다녀오는 길에 맛집 평론을 한 편 써봤어요. 흐흠. 그냥 겸사겸사요~
레벨업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불길이 또 폭주할지도 모르거든.

따스한 봄맞이

이그니스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특별히 고풍적인 의상으로 갈아입고 미식 블로거의 이름을 건 채 열심히 다양한 음식을 만들었다...물론, 전부 푸딩으로 만들어낸 모조품이었다.

입수 방법	테마
고급 밀령	홀리데이

[따스한 봄맞이]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다는 사실에 다들 이렇게 잔뜩 흥분한 건가요? 크흠... 사실 전 그렇게까지 흥분되지는 않아요. 그냥 평소와 다른 옷을 입은 것뿐이죠.
안부	새로운 한 해에는 언제나 새로운 시도가 있어야 하는 법이죠. 제가... 제가 국장님을 부른 건... 새로 만든 푸딩을 맛봐달라고 부탁드리기 위해서예요.
일반터치1	이렇게나 오래됐는데... 당연히 늘었죠! 관리국 주방에 아무런 피해도 없고! 화재 경보기도... 울리지 않았다고요...
일반터치2	푸딩으로 '동그랑땡'이랑 '두부조림'을 만들었어요. 아, 푸딩 만두도요! 그러니까...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드셔야 해요!
일반터치3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께서 종종 머리를 따주셨어요. 땋은 머리가 이런 명절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어때요, 괜찮은가요?
일반터치4	도서관의 언니가 말해준 구전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그 이야기 속 부채를 든 한 여왕님의 부채질 한 번에 산불이 통째로 날아가 버린다고 하던데... 제 손에 건 될지 모르겠네요...?
방치	'춘곤증'이 오는 건 지극히 정상이에요... 하지만 새해 첫날부터 이러면 안 되죠! ... 에잇, 모르겠다. 졸리면 그, 그냥 여기서 아무 데나 편한 데 찾아서 자요.
특별 주목	왜 그렇게 쳐다봐요? 이 옷이 어울리지 않는 거라면 그냥 빨리 말해줘요! ...마, 마음에 들기는요! ...절말 어이없네요...
레벨업	앗! ...불꽃을 보고 싶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방금 보여드린 건데.
머리 쓰다듬기	우앗... 국장님, 지금... 아, 몰라!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괜히 말싸움 안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