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라파엘 (r8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소개 = >백야성의 기사이자, 유명한 사천사 중의 한 명이다. 그녀가 종종 던지는 「미사일」에 놀랄 필요는 없다. 상처 입은 사람을 마주하면 아낌없이 치료해 주는 아주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folding [ 프로필 ] >[이름] 라파엘 >[별명] 찬란한 비 >[성별] 여 >[키] 148cm >[생일] 12월 12일 >[출생지] 백야성 >[속성] 물 >[소속 조직] 백야성 >[전투 방식] 성수 미사일}}} {{{#!folding [ 그녀의 경력 ] >운 좋게 백야성 기사단의 지원을 받았어. 사천사 중 한 명인 라파엘 씨가 이곳에 왔을 때, 라파엘 씨는 우릴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준비했지. 보통은 우리가 환영식을 해줘야 하는 게 맞는데 왠지 모르게 거꾸로 됐다니까. >난 아직도 그날의 상황을 기억하고 있어. 모두한테 「극비 신의 은총 특급 성수」가 들어 있는 미사일을 「나눠」 줬는데, 다들 이리저리 쫓겨다녔고... 콜로서스에서 환영식을 열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 >그 외에도 귀여운 치마 양옆에 균형을 잡아주는 것 같은... 기계 날개? 그리고 항상 갖고 다니는, 이름이 있는 것 같은 거대한 기계 십자가가 매우 인상적이었어. 그 추적 기능이 있는 「성수」 미사일은 분명히 거기서 발사된 거겠지! >──바이스}}} {{{#!folding [ 그녀의 이야기(1) ] >라파엘은 백야성 사천사 중에 한 명으로, 홍보대사이자 기사단원이야! 이 평화로운 시대에는 임무가 꽤 쉬워. 순찰하고 치안을 유지하고, 가끔은 외부 적을 제거하는 작은 임무를 맡기 때문에, 의료 활동과 의료 연구를 할 시간이 많아. 하지만 최근에 암귀가 또 생겨나서 의료 시간을 빼앗는 데 정말로 싫어! 라파엘은 그 나쁜 녀석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고 싶었지만, 지금은 모두의 관계가 딱딱해서 힘을 합치지 못하니까 오히려 너희들을 따라가는 게 움직이기 더 쉬워! >당연하지. 어떤 오래된 상처든 걱정하지 마. 내 치유 성수 한 병이면 허리가 시큰거리지 않고, 다리가 아프지 않고, 활력으로 충만해지거든! 순찰은 전반적으로 돌아야 하고, 치료는 완벽하게 해야 해, 임무는 더 많이 완수할 수 있고 심지어 나가서 소식을 알아보러 다닐 수도 있어!}}}{{{#!folding [ 그녀의 이야기(2) ] >라파엘의 능력은 온전히 믿어도 돼. 네가 펑! 하는 소리를 들으면 오늘도 화력은 충분하다는 거야! 라파엘은 환자를 더 잘 치료하려고 일루미나 테크의 힘을 빌렸어. 「성수」 미사일은 평범한 의미를 가진 미사일이 아니야. 적에게는 당연히 피해를 주지만, 아군에게는 치료 효과만 있어. 적군이든 아군이든 실험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아무래도 비상시엔 비상수단이 있어야 하잖아~ >가끔 어떤 사람은 성수 미사일로 「치료」를 받다가 뼈가 부러지기도 하는데 그걸 보완하는 건 무척 간단해. 또 다른 「성수」로 계속해서 치료하면 된다고. 결국 몸 전체에 남는 가벼운 화상은... 괜찮아. 조금만 쉬면 저절로 낫는다고! 속담에도 있잖아. 의술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으응? 이상하다? 이 말이 아닌가? 아무튼, 환자가 있는 곳에 라파엘이 있어!}}}{{{#!folding [ 그녀의 이야기(3) ] >「요하네스」 의료팀이 해체된 후 라파엘은 가브리엘과 함께 백야성에 왔어. 가브리엘이 일루미나와 함께하는 교류 유학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을 거라고 했거든! 어차피 의료팀이 해체되고 나서 나도 갈 곳이 없었으니까 더 많은 치료 수단을 배울 수 있다면~ 어디든 좋잖아! >일루미나의 연구원들이 라파엘은 굉장한 천재라고 말해 주더라고! 그래서 선심을 써 사부님의 유물을 개조해줬어. 맞아! 그게 바로 「성수」를 가득 채운 십자가야! >「성수 시리즈」도 라파엘이 혼자서 발명한 거야~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약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약은 너무 쉽더라고! 그래서 지금처럼 용도가 많은 「성수 미사일」로 개조했어! 그것 때문에 라파엘은 예외로 「사천사」에 들어갔지~ >응? 뭐라고? 이것 때문이 아니야?}}}{{{#!folding [ 그녀의 이야기(4) ] >어렸을 때부터 사부님은 「모든 생명은 모두 필연적 존재」라고 하셨어.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서 모든 생명을 구해야 해! >나는 말이야! 어렸을 때부터 우리 조부님, 그러니까 우리 사부님을 따라다녔어! 그때 의료팀에 있는 젊은 아저씨랑 아줌마는 정말 대단했어! 의술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갑자기 닥치는 전투에도 언제든지 대처했어! 그래서 라파엘은 그때 반드시 꼭 저 사람들처럼 되겠다고 결심했어~ >모두와 함께 부상에 시달리던 사람들을 구하고 그 사람들이 내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 라파엘은 정말 뿌듯했어! >...그 후엔 말이야, 조부님께서 다치셨는데 나이도 너무 많으셨어. 밤중에 여러 번 잠에서 깨면 항상 조부님이 상처에 시달려 고통스러워하시는 걸 봤어. 모두 걱정할 테니까 모두 앞에서는 괜찮은 척 무리하셨을 거야... 그래서 말이야. 라파엘은 조부님 말대로 내가 만든 「무통 성수」를 조부님께 마시게 해서 먼저 별나라에서 날 기다리라고 했어! 어차피 언젠가 라파엘도 갈 테니까!}}}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2.96.146)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