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프리토리언 (r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소개 = >봉인된 고대의 영웅으로, 암귀를 증오해 신체를 개조했다. 한때는 매우 포악했지만, 침착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되찾았다. {{{#!folding [ 프로필 ] >[이름] 프리토리언(아드라스) >[별명] >[성별] 남 >[키] 186cm >[생일] 11월 28일 >[출생지] 불명 >[속성] 물 >[소속 조직] 무소속자(사일런트 예거) >[전투 방식] 칠흑의 빙관 }}} {{{#!folding [ 그의 경력 ] >「프리토리언」 □□□□. □□□□는 □□□□에서 명성이 자자한 평민 영웅이자, 왕국 □□□□군의 군단장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명예와 마법에 집착하는 다른 장군들과는 다르게 □□□□는 평민의 장교로서 자신이 평생 추구해야 할 것은 왕국과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 여기며, 그 원칙을 항상 고수했다. 그는 고위 귀족이 되려는 야심은 부족했으나, 겸허한 성격과 뛰어난 물 마법 능력을 지녔기에 모든 군의 모범이 되었다. >우리는 수집한 정보를 복구 및 정리하여 최종적으로 이 파일을 얻었다. 정보의 일부 내용은 연대가 너무 오래되거나, 인위적으로 파괴되어 읽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비록 이 오로리안의 과거를 완전히 알 수는 없으나... 이런 방식으로라도 「잃어버린 영웅」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folding [ 그의 이야기(1) ] >귀족의 폭동을 제압하는 작전에서 □□□□는 자신의 지혜와 무력으로 몇몇 병사와 함께 □□에 잠입, 수만의 적으로부터 아무도 모르게 주모자를 잡아 왕의 앞에 무릎 꿇고 재판을 받게 했다. 왕은 그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그가 □□□□의 최고의 영광인 □□□□을 받도록 허가해 주었다. 그 후, □□□□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을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져서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만약 비극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두 사람은 분명히 사람들이 부러워할 최고의 연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날, 암귀가 물밀듯이 □□가 있는 도시로 쳐들어왔다. 그가 도착했을 때 남아있던 것은 폐허가 된 도시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수많은 시체 뿐이었다. 괴로워하던 그는 도시 안을 돌아다니는 모든 암귀들을 죽였다. 검으로 자르고, 방패로 부수고, 양손으로 찢고, 이빨로 물어뜯었다.}}}{{{#!folding [ 그의 이야기(2) ] >전우에게 구조된 □□□□는 고통 속에 빠져들었다. 죽은 연인에 대한 그리움, 연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시도 때도 없이 그의 마음을 찢어놨고, 이로 인해 그의 성격은 잔인하고 포악하게 변해버렸다. □□□□가 자신을 잃어버릴 때쯤, □□□□가 그를 찾아왔다. 그리고그는 「사일런트 예거」계획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동의했고, 더 나아가 더 많은 감정을 봉인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개조를 요구했다. 이와 동시에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뜨거운 사랑도 □□에 봉인했다. >*5명의 용사는 「사일런트 예거」 개조를 받았으며, 자발적으로 받은 개조 기술로 자신의 감정을 봉인하여 암귀화로 인한 정신의 변화를 완화했다.}}}{{{#!folding [ 그의 이야기(3) ] >감정을 봉인한 후 아드라스는 더 포악하게 굴지 않고, 능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거나 암귀를 소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투가 치열해질수록 사람들은 과도한 □□과 강도 높은 싸움에 그의 감정이 결여될 뿐만 아니라 기억에도 □□가 나타나고 있음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수많은 암귀를 몰아내 다시 왕국을 평화롭게 만든 후, 조용하고 말주변이 없었던 아드라스마저도 다른 꿍꿍이가 있던 귀족이 퍼뜨린 헛소문에 의해 「□□□□□□□□」의 죄인이 되어버렸다.}}}{{{#!folding [ 그의 이야기(4) ] >「그라디우스」... 그의 이름이 아킬레스였던 건 기억나... 한때 내 상관이었지. 내게 많은 지도와 가르침을 주고 내가 가장 신뢰하던 사람 중 하나였다... 정말로 그렇게 믿었는데... 어째서... 사람들도... 국왕도 참 이해할 수가 없군. 배반했던 자가 전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었나...? 정말로 중요한 건... 으윽... 미안하군... 머리가 좀 아파서 말이지. 아무튼 이건 이미 지난 일이다. 어쨌든 네가 내 목숨을 구했으니, 내 검과 방패도 널 위해 써야겠군.}}}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9.243.3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