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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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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ry
동물을 의인화한 장르. 수인이라고도 부르는데 단순히 사람 모습에 동물귀, 꼬리가 붙은 정도가 아니라 털로 덮혀있고 얼굴에도 주둥이가 나오는 등 동물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동물의 느낌을 많이 간직한 수인이다.
의외로 수요가 많은 장르지만 어려워서 피하는 작가도 많은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