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행정구역)

부산공은 한국에 제2의 도시공으로 서울공 다음으로 큰 덩치를 가지고있다 한국에서 가장 큰 항구를 가지고있지만 공항의 부재에서 비록된 첨단산업유치 실패 제조업의 쇠퇴등 으로 예전보다 인구가 많이 빠져나갔지만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기위해 자신의 자식공인 강서공을 개발중이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남자로 나오나 여자로 나오나 언제나 자존심이 강한 상남자 캐릭터로 나온다. 항구기믹이 있어서 배와 관련될거 아주 좋아하며 가덕도에 새로운 신항을 창원과 나누어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도했다

등장하는 만화
https://arca.live/b/countryball/55723022?p=1

대구공은 한반도의 동남부에 있는 내륙도시공으로 섬유산업이 발달한 역사 때문에 대구공은 패션의 성지이기도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구공이 개방적인 공은 아니다 오히려 대구공은 한국내에서 가장 보수적인 공으로서 보수의 심장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그 별명답게 강력한 정치력을 가지고있다

역사
대구공은 한때 조선의 모스크바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공산주의가 성행한 지역이였지만 한국 전쟁이후 보수로 전향했다
캐릭터
매우 보수적이고 무뚝뚝하며 광주와는 서로 미워하지만 의외로 협력은 하는편이다. 가끔씩 활활 불타면서 등장하기도 한다
등장하는 만화
https://arca.live/b/countryball/55723022?p=

광주공은 한국의 서남부에 위치한 공으로서 호남지역의 중심공이다 원래 보수주의자였으나 광주 518이라는 사건이후 진보로 전향했다 하지만 사회문화적으로는 아직도 보수적이다 전남과는 무안공과 마찰이 있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독재자를 싫어하고 쇼핑몰을 좋아한다. 호남에서 영향력이 막강하지만 워낙 멍청한건지 순수한건지 무안과 나주에게 잘 속아서 전라도에 공들도 그다지 광주를 대장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항상 군공항을 옮기고 싶어하지만 무안에게 정치력 싸움에 밀려서 실패하며 넒은 평야가 있어서 클레이가 넘쳐나고 농사를 잘 짓지만 시민단체로 인해서 제대로 개발을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https://arca.live/b/countryball/71579223?p=1

https://arca.live/b/countryball/71462187?category=%EC%97%B0%EC%9E%AC&p=1

요리를 잘하며 현실에서 전남시군들에게 당한적이 많기 때문에 만화에서는 매우 순진한 캐릭터로 나온다

수원공은 경기공의 남부도시공으로 덩치에 비해서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중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상당히 자랑스러워한다. 자신이 곧 광역시공이 될거라 생각하며 안된다고 빠꾸를 먹어도 광역시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밥벌이중 하나인 삼성공을 좋아한다. 화성,오산시와는 과거 같은 수원군이었으나 분리되었고, 항상 수원권 통합이라는 이루지 못할 꿈을 꾸지만[1] 최근에는 쓰레기,공항 이전등의 문제로 서로 박 터지게 싸우며 관계가 상당히 안 좋아졌기에 전부 물 건너갔다고 한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광역시가 되고싶어한다. 하지만 항상 빠꾸를 먹으며 결국 광역시가 아닌 특례시를 얻게 되었다... 또 수원화성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며 주변 도시인 화성·오산을 안슐루스하고 싶어하는 모습도 있다. 무기는 토막살인할때 쓰는 칼 등이 있다

삼성공의 본사가 위치해서 직장인 포지션이 있기도한다

클레이가 좁아서 수원공이 가지고있는 인구에 비해 덩치가 작은 편이다. 어느 정도냐면 경기도의 면적 세자릿수 시 중에서 가장 작을 정도… 심지어 이것도 화성한테 땅 많이 뜯어간 결과이다.

용인공은 경기도에서 2번째로 큰 도시공으로서 시가지가 요상한 모양새를 가지고있다. 난개발이 심해서 산골에 아파트를 박아놓는 등의 기행을 저지르는 기믹도 있다. 수원,고양시에 이어 3번째로 인구가 많은 기초자치단체이며 에버랜드가 유명하다. 때문에 서울랜드를 지닌 과천과 라이벌 기질이 조금 있다. 도농복합시라 가끔 밀짚모자를 쓰고 등장한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흥덕이라는 욕심 많은 자식이 있다. 에버랜드가 유명해 가끔 과천과 라이벌로 등장하고, 산골에 아파트를 박아넣는 등의 기행을 저지른다. 이쪽도 인구에 은근 자부심이 있는 편이다

예전엔 꽤 큰 도시였지만 많은 시들로 찢겨나가서 원래 볼에 모양으로 나올 때도 있다.
역사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찢겨저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서울이랑 닿아 있고 강을끼고 북한이랑도 맞대고 있다.
한강신도시가 개발되어있고 인천아라뱃길 개통으로 김포 대부분이 인천 서구, 계양구 일부와 함께 섬이되었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추가 예정

춘천은 강원도의 대장격인 도시로 레고랜드가 있어 관광업으로 도시를 부흥하기 위해 노력한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관광업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많은 후보들이 있지만 청주시가 1순위를 가져간이유는 간단한데 그 엄청난 핌피질이 있다 철도판에선 유명한 오송분기를 만든 장본인인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수도권에서 호남으로가는 철도를 휘어서 만든역이다 이 철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부에 태러협박도 했다 그 덕분에 철도를 휜다는 드립이 있다

역사
역사 추가예정
캐릭터
욕심이 많고 특히 철도를 좋아한다

내륙이어서 항구시설로 핌피를 못하니 해양박물관을 지어달라고 때를 쓴 적이 있다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는지 특례시 승격이 논의될때 충북에 시군들이 미적지근하게 반응했다

전라북도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공으로서 전북에 수장이다 한옥마을이 있으며 한복을 좋아하고 트례시 승격이 논의될때 도에 시군공들 전부가 찬성할만큼 전북의 지주라고 할수있다

역사
한때 전라도서 가장 큰 도시였지만 지금은 광주에 밀려서 전북에 수부도시 정도의 역할밖에 못하고 있다

캐릭터
컨볼치고 순한 성격을 가지고있지만 전남과 사이가 별로 좋지 못하다

클레이가 매우 작아서 완주와에 통합을 추진중에 들어갔지만완주는 미적지근한 반응만 보인다
등장하는 만화
https://arca.live/b/countryball/55919715?p=1

익산공은 호남지역의 철도역중 가장 큰 역인 익산역을 가지고 있다 한때 익산역을 대체할 전주역이 생길뻔했지만 전주공이 양보하면서 익산역은 광주공과 서울공을 사이에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았고 익산공은 이 역을 중심으로 도시를 확충해 교통도시공이 되었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철도를 매우 좋아한다

중소도시인데도 대학병원이 있어서 군산공이 다치면 익산공에게 치료받는다

코스트코가 드러올 예정이나 시민단체로인해 어떻게될지 모르게 되었다

전북에 공업도시공으로 공장을 좋아하고 새만금으로 더 좋은 항구와 부지를 만들길 기대하고 있다 예전에 gm공장이 철수 했을때 경제가 심하게 흔들렸지만 현재는 점차 안정을 찾고 자동차와 조선소를 유치하는데 노력하고있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공장이 나가서 망한 경험 때문에 공장에 집착한다

땅이 평평하고 넒은데 이로인해 공업도시공임에도 쌀이 특산물이다

충청도 쪽에 자신의 동생공이 있다

창원공은 한국의 동남부에서 꽤나 큰 산업도시공이며 인구수가 100만에 달해 부울경의 3대장격인 도시이다 경남의 수장이지만 진주공이 중심인 경남공의 서부지역은 창원공의 영향권이 아니다
역사
한때 마산공,창원공,진해공으로 나누어져 있어지만 이 행정구역이 불필요하게 나누어져있다고 생각한 행정부공은 이 3개의 공을 합쳐서 창원공으로 만들었다
캐릭터
3개의 공이 합쳐져서 그런지 3중인격이다 마산처럼 과거를 그리워하거나 진해처럼 부산을 따라다니기도하고 창원처럼 평범하게 공업도시공으로 있기도한다

과거 도시철도를 스스로 거부한걸 아직도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에게 진해신항을 받아서 진해는 부산을 좋아하지만 청원이나 마산은 그저 그렇다

양산은 부산의 위성으로 부산과 친하다 어느정도냐면 부산의 철도가 양산의 클래이까지 이어져있을 정도이다 최근에는 메가시티의 청사를 받을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역사
추가 예정
캐릭터
부산의 친한 절친으로 나온다

웅상공이라는 공을 기장공에게서 입양했고 웅상공은 독립을 준비중이다

낙동강의 영향으로 다른 경남공들과는 별로 만나고 다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