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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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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정적 평가3. 긍정적 평가
3.1. 무기로서의 활용
4. 사용 방법

1. 개요 [편집]

컨볼 규정상 팔과 다리, 입 등을 못 그리는 것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 인간의 몸뚱이에 아가리가 달린 컨볼이 머리로 있는 것이다. 역사나 고증같은건 무시하고 생산되기에 만일 컨볼챈에 이것을 올리면 숙청당할 각오를 해야한다.

2. 부정적 평가 [편집]

더러운 컨트리휴먼은 악마 같은 네덕 벌레들이 만든 추악한 문화로,이 인류의 수치나 다름없는 사악한 놈들은 친애하는 조국을 성적으로 희롱하며, 정신병 걸린 동성애자로 매도한다. 그러면서 글은 꾸준히 싸지르기에 전 인민의 고통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컨트리휴먼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현존 국가를 가지고 저질 야짤을 싸질러서 딸을 치고자 구천을 헤매던 딸쟁이들의 영혼에 재미도 유익함도 꼴림도 없는, 짐승이라 욕하면 동물혐오자가 되는 추악한, 안 타는 불쏘시개로 고문하였기 때문이리라.그리고 추축국(일제 나치 이태리 제국)을 그리는 악질도 있다.


여하튼 이 컨트리휴먼이 발생한 원인은 간단한데, 컨트리볼은 좋지만 규정상 옷을 입히지도 벗기지도 못하고 팔다리를 자르지도 못하며 야스마저 할 수 없는 것에 불합리함을 느낀 네덕이 그냥 지 취향을 그리고 대가리 위쪽에 빨간 칠을 한 것이다.

하지만 네덕은 합리적이지 못했고 야스로 만족하지도 못했기에 그들은 폴볼로부터 도망쳐 독자적인 체제를 형성했다. 또한 자신의 문화가 컨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은 다른 네덕에게 컨휴를 전승하였고, 그 영향으로 인해 지금도 뒷세계에선 많은 네덕이 컨휴를 싸질러 대고 있다.

컨트리휴먼의 탱탱한 찌찌와 역동적인 팔다리가 그립다면 https://arca.live/b/anticountryhumans2으로 가서 컨휴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자.

또한 컨휴충 친구를 위해서도 이 문서를 보여주자,

3. 긍정적 평가 [편집]

누가 진정한 인간인지, 그리고 누가 인간인 척 말하고만 있는 돼지새끼인지 파악하는 과정을 간단히 해준다.

3.1. 무기로서의 활용 [편집]

위의 내용만으로는 단순한 병신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디시인들의 연구로 이것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가치라 함은 바로 자유로운 테러의 가치로, 피해를 입히면서 완장이 차단할 명분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발견으로 현재 디시에서는 할카스류나 목이 없는 시체, 목이 있는 시체보다 급이 낮은 혐짤인, 시체류가 전략핵, 할카스가 전술핵이라면 이것은 중폭탄 정도 역할로 사용된다. 컨트리휴먼은 단순한 구조로 인해 생산과 제작, 운용이 쉽지만 여전히 피폭자에게는 무시 못 할 피해를 입히기에 시간이 지나도 컨트리휴먼은 테러 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자주 피폭되면 내성이 생긴다는 카더라도 있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4. 사용 방법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