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중남미에 있는 국가이다. 북쪽으로 니카라과, 남쪽으로 파나마와 접해있으며, 중남미 국가중 멕시코, 파나마와 함께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이다.

16세기 이전에는 도시국가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 스페인이 들어와 식민지화를 했고[1], 1823년에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으로 독립을 했으나 1838년에 연방에서 독립해 지금의 공화국이 새워졌다.

주로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