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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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를 다루는 채널이며,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관내 17개 시,군에 대하여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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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편집]
대전광역시 - (5개 자치구)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관내 17개 시,군 중 최대의 도시이며 충남권역 유일의 광역시이다. 1932년 도청을 공주에서 이전하며, 1935년 대전부로 승격되었고 1989년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대전직할시로 분리되어 승격되었다. 충남권역 수부도시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2013년 도청을 홍성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였다. 현재도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관내 17개 시군 지역의 중심도시의 역할을 수행중이다.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관내 17개 시,군 중 최대의 도시이며 충남권역 유일의 광역시이다. 1932년 도청을 공주에서 이전하며, 1935년 대전부로 승격되었고 1989년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대전직할시로 분리되어 승격되었다. 충남권역 수부도시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2013년 도청을 홍성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였다. 현재도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관내 17개 시군 지역의 중심도시의 역할을 수행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 - 기초자치단체가 없음 (1읍, 9면, 10행정동)
- 연기면 - 세종시의 전신 연기군의 뿌리가 되는 면이지만, 일찍이 조치원으로 군청이 이전하여 현대에는 고을 중심지 기능을 상실한 사연이 있는 면. 연기향교가 있다.
- 장군면 - 과거 충청남도 공주의 영역이였으며, 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으로 공주에서 넘어오게 되었다. 세종과 공주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지역이다.
- 전동면 - 청송산업단지, 노장산업단지의 영향으로 공업지역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조치원으로 가는 길목에 충북 청주시 오송읍 상봉리의 일부와 월경지의 형태로써 서로 맞대고 있는 지역이다.
- 전의면 - 전의, 소정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충청남도 - (15개 시군 - 8시 7군)
- 계룡시 - 대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3군본부가 있는 국방의 도시이다. 과거 논산의 영역에서 분리되어, 행정적으로는 논산의 영향을 받고 있다.
- 공주시 - 충남 동부지역의 과거 중심지였으며(백제 웅진, 조선시대에 관찰사가 있던 곳), 현재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 논산시 - 국방의 도시로써 육군훈련소가 있고 도시 규모에 비하여 은행 수가 많은 편이다. 강경의 영향인데, 강경은 과거 충남지역에서 전기가 처음 도입되었고, 수운의 영향으로 번영했었다.
- 당진시 - 충남 서부지역의 도시이며, 과거에 비하면 당진이 매우 성장하였다. 현대제철이 있으며, 당진-기지시-합덕 등의 시가지로 중심지가 형성되어 있다.
- 보령시 - 대천해수욕장이 유명하며, 관광도시로써의 모습을 보인다. 교통편이 불편하며, 시내버스가 상당히 불편하다. 특히 막말,불친절, 천안과 더불어서 상당히 좋지 않다.
- 서산시 - 홍성과 더불어 서부지역(서산, 태안,당진 등)의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태안과 생활권이 같이 묶이며, 철도교통이 없는 시 중 하나이다. 중심지로써는 터미널-호수공원-대산읍-성연면 테크노벨리-해미면 순으로 발달되어있다.
- 아산시 -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관내 17개 시군 중 인구 수 4위이며, 최근 세종시의 인구 증가로 인구 수 3위 자리를 내주었다. 천안과 생활권이 같이 묶이는 지역이며, 온천의 도시이다.
- 천안시 -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관내 17개 시,군 중 인구 수 2위이며, "인구 50만 이상의 특정시"로써, 2개의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충청남도의 최대도시"이고 천안과 아산의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천안시 교통을 보면, 시내버스의 경우 17개 시군 중 최악을 달리고 있으며 천안터미널, 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있어 교통편이 상당히 편리하며, 수도권 1호선 전철도 운행중에 있다. 다만 전철과의 환승은 불가능하다.
- 금산군 - 과거 전라북도에서 1963년 충청남도로 편입되었으며 교통편의 경우 전북권 지역 이외 충청권의 도시는 대전만 연결되어 있다. 대전을 제외하면 교통편이 상당히 불편하다.
- 부여군 - 과거 백제 사비로써 공주(웅진)와 더불어 백제의 중심지였다. 부여의 경우, 논산과의 교통편이 편리하며, 청양지역으로 가는 교통편도 존재한다. 가까운 기차역은 논산역과 공주역이다.
- 서천군 - 충남보단 전북지역(군산)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 시가지로써는 서천과 장항이 있으며, 과거에는 장항의 규모가 서천보다 컸다.
- 예산군 - 사과로 유명하며, 장항선이 있어 철도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홍성과 아산의 중앙에 있어, 교통편도 좋다. 특산품으로는 한우로 유명하다. 또한 내포신도시가 있는 지역이다.
- 청양군 - 충남지역의 알프스, 청양고추가 유명하며, 관내 인구 수 최하이다. 교통편이 불편하며, 청양읍 권역의 경우, 인근의 홍성, 정산면 권역의 경우, 공주의 영향이 강한 지역이다. 청양과 정산이 시가지를 양분하고 있다.
- 태안군 - 1914년 서산과 부군면 통폐합으로 인하여 1989년까지 서산의 영역이었다. 1989년 서산시 서산군 태안군으로 분리, 복군되었으며, 서산의 영향이 매우 크다. 철도교통이 없는 지역이며, 군내버스의 경우 환승할인 제도가 없기에 교통비가 비싸다. 시가지로써는 태안읍, 안면읍이 양분하고 있으며, 도로교통의 경우 현재는 고남 영목항에서 보령의 오천 원산도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향후 보령시내까지 해저터널로 연결중에 있다. 향후 개통시 보령까지 가는 시간이 줄고, 해양관광의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이며, 대중교통의 경우, 원산도까지 군내버스가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