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FrontPage (r5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하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 꽂고있는 것보다 하체운동 하는게 훨씬 중요해!! 회음부의 근육을 단련한단 생각으로 케겔운동 틈날때마다 해주고 하는게 좋아. 전립선 부근의 근육을 이용해서 드라이를 하는건데 근육이 약해 금방 지치는 상태이면 드라이가 될 수가 X. 회음부 근육이 튼튼해지면 드라이는 자연스레 따라오게돼. 애널과 고환 사이 지점에 수축하는 힘을 준다는 기분으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해줘 일상생활 속에서. 솔직히 아네 꽂고있는거보다 이게 감각 개발하는데도 훨씬 도움돼. 이 방법이면 꾸준히 했다면 일주일이면 전립선 부근이 떨리는 감각 느낄수 있을거야. 여기가 개발의 시작단계 정도 돼. 기존에 인터넷에 올라온 드라이 노하우라는 거 보면 긴장을 풀고 감각을 느끼는데 집중해 이렇게 말하는데 이건 전립선 주변 근육운동을 하면서 감각도 어느 정도는 개발이 충분히 된 사람한테 해당되는거야. 초심자는 오히려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데 그걸 집중하라니 난해하고 이거 되는건가 의구심만 드는거지. 삽입은 하루 일이십분만 해도 충분해. 삽입상태에서 케겔 후 이십분정도 편한 상태로 있다가 그만두고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해. 그러다보면 뭔가 뿅갈거같다 하는 날이 올거야 ㅎㅎ 이게 개발의 절반쯤 온 상태라고 보면 돼. 이건 절대 드라이는 아냐. 진짜로 오면 갈 거 같다가 아니라, 첨 느낄 때에는 이거 도저히 못견디겠다 제발 끝내고싶다 이럴거야 이게 진짜 드라이라 보면돼. 그렇게 느낀 이후로 할 때마다 점점 견딜 수 있는 오르가즘의 강도가 늘어나고 점점 더 쾌락 속으로 깊게 들어가는거지. 개발단계에서나 그 이후에나 젤 중요한건 회음부 조였다 풀기로 근육 만들기! 스쿼트같이 피를 돌게하는 하체근육운동도 중요해. 이게 정말 중요한게 단순히 개발을 넘어서 오르가즘의 질에도 영향을 끼쳐. 오르가즘 느끼면 보통 한시간은 풀발상태인데 하체 혈액순환이 안되면 그러지 못하고 금방 지쳐서 나가 떨어져. 좀 웃긴 얘기지만, 원하는 만큼 충분히 못느끼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나고 스트레스가 돼. 야동에서 애만 태우면 짜증내는 모습이 좀 이해가 가. 그래서 난 느낀 이후로 스쿼트 열심히 하는중. 케겔과 하체운동 하는만큼 확실한 보상이 돌아오니까. 글고 하다보면 드라이의 느낌이 두가지로 오는데 남성형이라고 기존의 사정하는 느낌으로 오는게 있고, 여성형이라고 아랫배와 허벅지가 조그맣게 떨리다가 그게 전신으로 퍼지면서 온 몸으로 느끼는 드라이가 있어. 외국에선 이걸 풀바디 오르가즘이라고 하는데 난 풀바디 오르가즘이 드라이로 느낄 수 있는 쾌락의 궁극적 지향점이라고 생각해 남성형 오르가즘은 눈뒤집히면서 느끼고 있는데 여성형은 아직 개발이 모자라서 원하는만큼은 안되네 ㅋㅋㅋ 남성형과 여성형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하자면, 남성형은 느낄 때 귀두를 중심으로 쾌감이 밀려와. 정확히는 귀두와 귀두 뒤편의 갈라지는 부분으로 계속 사정하는 쾌감이 오는데 사정은 안해 전혀. 일반적으로 섹스할 때 싸고 싶다는 느낌과 계속하고 싶다는 느낌이 전립선부터 귀두까지 이어지는 부분들을 통해 지속된다고 보면돼. 싸고 싶다는 정말 강렬한 충동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사정은 안하고 쿠퍼액을 줄줄 흘리면서 그 충동을 채우게 돼. 앞에 여성형 풀바디 오르가즘이 궁극적 지향점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남성형은 결국에 사정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아. 쾌감이 귀두쪽으로 극한으로 집중되는데 싸지는 못하니 결국엔 나중에 할만큼 하고나면 그냥 애타서 손으로 끝낼 수밖에 없더라구. 여성형은 후기나 느꼈던 것들로 보면 남성형이 귀두에 집중됐다면 여성형은 귀두에서 느꼈던 감각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는데, 귀두의 감각은 남성형에 비교하면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어. 그리고 온 몸으로 느끼고 충분히 하고나면 욕구가 사그라들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마무리 하게 돼. 여성형으로 느끼면 뱃속에서 미세한 떨림이 느껴지는데 그걸 편한 상태로 느끼고 있으면 그 떨림이 허벅지로 다리로 온 몸으로 퍼져 나가게 돼. 그리고는 머리에서도 쾌감이 오는데 제대로 느낀 사람은 뇌를 직접 눌러서 쾌감을 박는 것 같다는데 난 여기까진 못 가봤네. 결론적으로 느끼고 싶다면 케겔과 하체운동을 생활화하고 남성형 드라이에 충분히 적응된 다음, 여성형 드라이에 도전하면돼. 여성형 드라이는 편한 상태에서 몸의 떨림을 느끼는건데 이게 정말 어려워. 일단 몸에서 자연스레 떨림이 확장돼야 하는데 오래 개발되고 즐긴 상태여야 가능하다고 봐 난. 여성형에 비해 남성형은 상대적으로 하체운동으로 개발이 된 상태면 아네 삽입만으로도 쉽게 느낄수있어. 난 이젠 그냥 넣고 폰보다가도 가버리고 할 정도로 한 번 느낀 이후라면 다시 가기가 쉬워. 순서는 앞에서 상세히 적어놨으니 그대로 따르면 조금씩 개발된단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야. 글고 다른 개발 방법으로 유두,귀두자극 이런건 비추야. 결국 드라이는 전립선 주변의 근육을 컨트롤해서 느끼는거라 다른데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다고 봐. 개발 후 쾌감을 강화시키는 용도지 못 느낀 상태에서 할 필요가 없단 생각이야. 아네는 mgx, 유포 이거 두개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mgx를 메인으로 삼아서 개발하면 돼.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아네보다 운동이 더 중요해. 아네는 개발후의 트리거 같은거지 아네만으로는 절대 개발 못해 아무리 해도. 호흡법이나 뭐 이런게 많은데 제일 확실한 방법은 하체운동하고 꾸준히 적당시간 삽입해서 자극주는게 제일 좋다고 봐. 그럼 언젠간 눈 뒤집혀서 살아있어서 좋다고 흐느낄 날이 올거야!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3.109.21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