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다크템플러 (비교) [include(틀:직업)] [[분류:여귀검사]] == {{{+5 개요 }}} == > '''"저 자가 죽음의 신 우시르를 수호하는 기사에 불과하다고? 우시르 본인이 아니라?''' > '''고대의 신이 인간에게 받은 모멸에 분노하여 이 세상에 현현한 화신이 아니란 말인가?"''' 여귀검사의 상위 전직인 다크템플러에 관한 문서. 보통 암제라고 부른다. == {{{+2 특징 }}} == *시너지/마법 퍼센트 데미지/자체 암속성 공격속성을 가지고 있다. *스킬이 암속성일 뿐 자체적인 속강은 없기 때문에 딱히 암속성을 가지 않아도 된다. *영혼이라고 불리는 고유한 자원이 있으며, 영혼은 스킬을 강화 및 스킬 사용에 쓰인다. *영혼이 적은 상태로 쓸 경우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스킬도 존재한다. == {{{+2 장점 }}} == * 좋은 생존기로 인한 높은 생존력 * 무력화를 잘 깎진 않아도 상변 맞추면 홀딩과 합쳐져 잘 깎는다. * 쾌적한 플레이를 보장하는 스킬들 (짧은 쿨의 몹몰이 블랙미러, 광범위 피해 소울드레인 등) == {{{+2 단점 }}} == * 저열하기 그지없는 기본스텟 보정(명중률, 속도 보정따위 1도 없고 크리티컬도 저열하다) * 110제 판금 마스터리 너프로 저열해진 체력과 그에 따른 사망의 위험성 발생. == {{{+2 입지 }}} == *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이것만큼은 독보적이다! 라는 내세울 것이 거의 없는 무난한 부캐직업. * 결룸묘의 상향과 함께 어느 정도 딜링능력이 상향을 받아 그럭저럭 중위권까진 올라왔다. == {{{+2 장비}}} == *방어구는 판금을 사용한다. *무기는 도와 소검 둘 중 하나를 사용한다. *도에는 공속이 붙어있다. 무기 특성상 공격속도가 광검을 제외하고 제일 빠르기 때문에 공격속도 영향을 많이 받는 스킬이 많은 암제는 자연스럽게 스킬의 채널링이 줄어든다. 이번 시즌의 경우 마크를 챙기기 어렵지 않기에 부각되고 있다. *소검에는 마크가 붙어있다. 무기 특성상 마법크리티컬이 2프로 붙어 있고, 앞데미지가 약간 더 높다. 현 시즌에서 무기의 자체성능이 아닌 스증등의 성능은 결전과 근원으로 통일 되었기에 이젠 정말 앞뎀과 마크2퍼와 공속간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다. == {{{+2 스킬}}} == *전직 *우시르의 저주 = 한때 암제의 존재이유(숨쉬어도 시너지)였던 스킬. 현재는 평범한 스킬 공격력 증가스킬이다. *히든 블레이드 = 기본기 암제를 사용한다면 이 스킬이 왜 기본기 세팅이 나오기도 전부터 암제들이 썼는지 알 수 있다. *쉐도우 하이딩 = 남들 패턴 피한다고 뛰어다닐 때 홀로 놀 수 있다. 물론 이동거리 제한이 있기에 방심은 금물. == {{{+2 탈리스만}}} == * 필수 * 지하드(위대한 성전의 검) - 영혼소모 사라지고 자동추적기능 붙으며 공격력 상승폭도 훌륭하다. 암제의 필수 탈리스만. * 데우스 엑스 레이(폴리그라마 레이) - 충전시간 감소와 작은 레이저의 추가등 유틸적인 부분을 크게 늘려주는 탈리스만. 추가적인 패치로 데우스 엑스 레이의 데미지까지 상승하여 사실상 지하드와 함께 필수 탈리스만이 되어버린 상태다. * 선택 * 디스트로이어(익스터미네이트) - 한때 밥줄 탈리스만이었으나. 무력화로 인한 풀히트 가능성 감소. 탈리스만 자체에서 오는 경쟁력의 하락과 다른 탈리스만의 경쟁력 발생으로 현재는 채용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는 추세이며 상위 랭킹에선 거의 안 쓴다. * 데들리 케이프(쉐도우 템페스트) - 데들리 케이프 자체 딜이 좋지 않지만 탈리스만 착용시 점프키로 즉시캔슬이 가능해 디스트로이어의 특유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다. 덤으로 홀딩스킬이다 보니 좀더 유연하게 콤보가 가능하지만 1:1 특화이다 보니 몹몰이 같은면에선 취약하다. * 블랙미러(리인포스 베리어) - 결룸묘의 등장으로 인한 35제의 상향. 훌륭한 퍼쿨이 합쳐져 사실상 필수에 가까운 탈리스만으로 자리를 잡았다. 심지어 애초에 설치기라 이몰처럼 탈리스만 껴서 설치기로 바꾸지도 않으며 쿨도 더 짧다. * 특수 * 이몰레이션(오퍼드 세크리파이스) - 유틸성을 크게 올려줬지만 추가적인 패치로 나락을 가버렸다. 퍼쿨이 95제까지 합쳐도 압도적 꼴등일 정도로 답이 없는 스킬이 되었음으로 광부를 할 것이 아니라면 찍지도 않는다. * 스타폴(쉐도우 스웜) - 날리는 스킬을 깔아놓고 쓰는 스킬로 바꿔주는 탈리스만. 본래 데우스 엑스 레이와 함께 패치로 인하여 디트의 자리를 위협했으나 데우스 엑스 레이의 추가적 상향과 해당 탈리스만의 구조성 불편함 때문에 사장되었다. *추천하는 조합법 *지하드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넣을 것. *지하드를 넣은 뒤 가급적이면 데우스 엑스 레이를 넣을 것. *템셋팅에 따라서 블랙미러, 데들리 케이프를 취사선택. *무력화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겠다 (데들리 케이프) *생존력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겠다 (블랙미러) *45제에 물려서 어차피 못 바꾼다 (디스트로이어) [include(틀:직업)] [[분류:여귀검사]] == {{{+5 개요 }}} == > '''"저 자가 죽음의 신 우시르를 수호하는 기사에 불과하다고? 우시르 본인이 아니라?''' > '''고대의 신이 인간에게 받은 모멸에 분노하여 이 세상에 현현한 화신이 아니란 말인가?"''' 여귀검사의 상위 전직인 다크템플러에 관한 문서. 보통 암제라고 부른다. == {{{+2 특징 }}} == *시너지/마법 퍼센트 데미지/자체 암속성 공격속성을 가지고 있다. *스킬이 암속성일 뿐 자체적인 속강은 없기 때문에 딱히 암속성을 가지 않아도 된다. *영혼이라고 불리는 고유한 자원이 있으며, 영혼은 스킬을 강화 및 스킬 사용에 쓰인다. *영혼이 적은 상태로 쓸 경우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스킬도 존재한다. == {{{+2 장점 }}} == * 좋은 생존기로 인한 높은 생존력 * 숨만 쉬어도 적용되는 시너지 * 우수한 홀딩 * 위의 장점들간의 시너지로 인한 에테르나 적합성 *(오즈마 한정) 무한 넨가드와 유사한 무한 블랙미러의 존재. 해당 무한 넨가드와 무한 블랙미러를 통한 이성유지는 현재 막힘. == {{{+2 단점 }}} == * 만성 크리티컬 부족 * 빈약한 기본기 == {{{+2 입지 }}} == * 보통 에테르나 시너지 부캐로 선택되어 육성이 되는 편이며 제대로 본캐로 쓰는 사람은 많이 없다. * 디렉터가 바뀌면서 에테르나의 도태를 말했고 딜량이 버프되었으나 아직 상위권이나 중위권이라 말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 현재 암제의 입지는 밑바닥 중에선 가장 낫다 정도의 평가. == {{{+2 장비}}} == *방어구는 판금을 사용한다. *무기는 도와 소검 둘 중 하나를 사용한다. *도에는 공속이 붙어있다. 무기 특성상 공격속도가 광검을 제외하고 제일 빠르기 때문에 공격속도 영향을 많이 받는 스킬이 많은 암제는 자연스럽게 스킬의 채널링이 줄어든다. *소검에는 마크가 붙어있다. 무기 특성상 마법크리티컬이 2프로 붙어 있고, 앞데미지가 약간 더 높다. 100제를 기준으로 장비도 도 보다는 소검이 여러면에서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다. == {{{+2 스킬}}} == *전직 *우시르의 저주 = 시너지 스킬이다. 맵 전체 오라다. *히든 블레이드 = 암제의 평타를 강화해주는 스킬. --의외로 평타 자주 친다.-- *쉐도우 하이딩 = 암제가 생존력이 쩔어주는 이유. == {{{+2 탈리스만}}} == * 필수 * 지하드(위대한 성전의 검) - 영혼소모 사라지고 자동추적기능 붙으며 공격력 상승폭도 훌륭하다. 암제의 필수 탈리스만. * 선택 * 디스트로이어(익스터미네이트) - 한때 밥줄 탈리스만이었으나 오즈마의 패턴으로 인한 끔살과 다른 여타 스킬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버프로 인하여 요즘은 잘 쓰이지 않는 탈리스만. * 스타폴(쉐도우 스웜) - 날리는 스킬을 깔아놓고 쓰는 스킬로 바꿔주는 탈리스만. 데우스 엑스 레이와 함께 큰 폭으로 상향을 받았고 이로 인해서 디트의 입지가 줄어듬에 따라서 데우스 엑스 레이와 함께 디트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 데우스 엑스 레이(폴리그라마 레이) - 충전시간 감소와 작은 레이저의 추가등 유틸적인 부분을 크게 늘려주는 탈리스만. 스타폴과 함께 큰 버프를 받아 이젠 제대로 실용성이 생겼다. 비교적 최근 많은 암제 유저들이 오즈마에서 스타폴과 함께 디트를 대신하여 사용되고 있다. * 특수 * 데들리 케이프(쉐도우 템페스트) - 데들리 케이프 자체 딜이 좋지 않지만 탈리스만 착용시 점프키로 즉시캔슬이 가능해 디스트로이어의 특유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다. 덤으로 홀딩스킬이다 보니 좀더 유연하게 콤보가 가능하지만 1:1 특화이다 보니 몹몰이 같은면에선 취약하다. * 블랙미러(리인포스 베리어) - 특수한 경우엔 필수적으로 채용되는 탈리스만. 이속유틸이 낭낭하게 붙어있다. 무한블랙미러와 블랙미러를 이용한 이성확보가 막혔기에 에테르나가 아니라면 고려도 하지말자. *추천하는 조합법 *지하드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넣을 것. *지하드를 넣은 뒤 가급적이면 이몰레이션을 추가할 것. *디트, 스타폴, 데엑레를 상황에 따라서 조합. *딜찍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피를 녹여야하는 경우엔 풀히트가 용이한 데엑레가 추천. *입장하고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서 체력을 계속해서 깎아야하는 경우엔 스타폴이 추천. *자신이 딜이 조금 더 상승하면 확실하게 딜찍누를 할 수 있겠다! 그런 상황이라면 디트 추천. *추천하는 조합법(에테르나) *에테르나는 무지성으로 블랙미러 - 데들리 케이프 - 이몰을 사용하면 좋다. *에테에겐 그것도 암제 에테에겐 아무도 딜을 원하지 않기에 몹몰이 및 이속유틸(블랙미러), 홀딩기(데들리 케이프), 몹몰이(이몰레이션)으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