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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던파 페스티벌

최근 수정 시각:

1. part.1
1.1. 주요 업데이트 내용1.2. part.1의 문제점
2. part.2
2.1. 주요 업데이트 내용2.2. part.2의 문제점
3. 후속 패치


궁댕이 사태를 겪은 던파가 살아나냐 못살아나냐의 기로에서 시작된 던파 페스티벌

1. part.1 [편집]

1.1. 주요 업데이트 내용 [편집]

  • 알수없던 진각성의 순서를 명확하게 알려주었다
  • 검은연옥 옵션변환 추가
  • 신규 산물 타락의 산물 추가
  • 100제 에픽~신화 리벨런싱
  • 무기 기본옵션 조정
  • 홍옥의 저주 50 -> 60층으로 확장
  • 아라드 어드벤처 토벌전 추방자의 산맥 추가
  • 밸런스 패치 예고
  • 여귀검사 5번째 신직업 블레이드 공개

1.2. part.1의 문제점 [편집]


1.결투장
결투장은 매우 매니악하며 즐기는 사람은 많지않은 사실상 업데이트 발표 이후에 하는게 더 나았을 수준이었다
중국서버에서 진행하는 결투장 및 상금 위안화 표시등으로 사실상 중국편애를 보여주는가 싶었지만 한국인이 우승하긴 했다

2.업데이트 에서의 문제
항상 대두되었던 운빨파밍의 완화는 온데간데 없이 오히려 옵션변환이라는 운빨요소를 추가함으로써 유입,기존유저 모두 힘든 컨텐츠가 생겨나게 되었다

2. part.2 [편집]

2.1. 주요 업데이트 내용 [편집]

  • 오즈마 레이드의 정보 공개 (12인 레이드)
  • 윈터 페스티벌 (아라드 레인저 이벤트) 에픽초돌,에픽무기초돌,전부위에픽,12강8재련 등
  • 프로젝트 BBQ - 3D 던파
  • 던파 모바일
  • DNF 듀얼 - 던파IP 길티기어, 길티기어 만든 아크시스템웍스와 합동제작

2.2. part.2의 문제점 [편집]


1.던페는 사업설명회가 아니다
던페는 그 다음해의 업데이트 내용 미리보기를 하는것이지 사업설명회를 하는것이 아니다
이미 나락간 민심을 잡고나서 사업설명회를 하는것도 아닌 part.1에서 민심을 깎아놓고 사업설명회를 하니 오히려 반감만 가지게 된다

2.강정호의 복직
이미 궁댕이사태 이전부터 무능함이 알려졌고 궁댕이사태로 자기 직원도 못챙기는 디렉터가 다시 돌아왔을정도로 유저들을 무시하고있다
이후 강정호의 개발자노트를 봐도 변명뿐인걸로 보아선 내부에서 평가가 나쁘지 않거나 유저를 개돼지로 보고있거나

3. 후속 패치 [편집]


시로코 파밍완화, 추방자의 산맥 탈리스만 정가, 유니크 룬 정가, 타락의 산물 리벨런싱등 여러패치들을 했으나 돌아버린 민심은 돌아오기 쉽지않다는걸 증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