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아카테스 (r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게임 내 성능 == 적절한 계수의 힐과 1턴 무적 으로 아군 딜러를 다음 턴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포터. 손컨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서포터중 하나로 원하는 때에 아군에게 1턴 간 무적을 부여하는 엄청난 힐러. 속도가 높은 편이라 무적을 적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비례하는 스킬셋으로 탱킹도 어느정도 가능하며, 3스킬은 정화 후에 힐이 들어가므로 데스티나의 가호처럼 회복금지에 구애받지 않아 세즈나 세크, 바알 및 아라민타같은 회복금지 영웅에 대응하기 용이하다. 다만 1스킬의 공격력감소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은 탓에 2스킬의 쿨타임이 적은 편은 아닌 아카테스 입장에서는 스킬 사용 실수 한 번에 큰 대가를 치르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게임의 실질적인 효과적중률을 생각해보면 암울한 수준 그러나 3스킬은 쿨타임이 고작 4턴인데다가, 3강만 해주면 3턴 마다 힐을 박는 광역 정화힐러로 돌변한다는 점에서 디버퍼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5턴마다 정화하는 데스티나보다는 3턴마다 광역 정화를 박아대는 아카테스가 더 까다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물론 힐량은 데스티나를 이길 수 없다). 2스킬과 3스킬로 놀라울 정도의 활용도를 보여준다. 안젤리카와는 다르게 아레나에서도 충분히 적의 공격을 받은 이후 디버프를 해제할 수 있으며, 2라운드에 폭딜을 넣는 누커 및 체력이 상당히 떨어져 집중포화의 위험이 있는 탱커 등을 적으로부터 완벽히지켜준다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2스킬의 쿨타임이 3턴인 만큼 손을 쓰지 않는 오토의 경우 투 힐이 아닌 이상 애매한 수준의 세이브력과 뭔가 부족한 힐량을 보여준다. 특히 자체 힐 계수가 특출나게 높은 것도 아니라서 결투장이나 보스전과 같이 압도적인 공격력이 짧은 턴 안에 집중되는 전투에서의 경우 체력돼지들을 혼자 케어하기에는 무리가 없지 않은 편. 단기전 및 강력한 딜러에게 힘을 실어주는 용도로 사용하도록 하자. 특정 구간, 즉 일반적인 힐러로 오토를 돌리는 것보다 반드시 한 영웅을 세이브해야만 효율이 더 나오는 상황이 있는 일부 구간에서 그 누구보다 빛난다 광역힐도 3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을 가지고 있기에 쿨만 되고 아군이 일정 이상 피해를 입으면 망설이지 않고 3스킬을 사용하는 AI특성상 유지력 자체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키워놔서 후회할 일은 없을 정령사. 허나 [[타마린느]]가 화속성 + 3스킬의 모든 상태이상 해제라는 점이 겹치고 공격력 증가 등의 더 좋은 효과를 가진 채로 출시되어 애매한 위치가 되었다. 랏츠처럼 아예 묻힐 정도는 아니지만 차별점이 2스킬의 무적과 쿨타임 감소 뿐 2020년 후반기 기준으로 실레나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캐릭이다. 아카테스가 2스킬을 자신에게만 시전할경우 무한대로 2-3-2-3-2-3시전하기 때문에, 속도 최소 200대에 마지하라까지 낄경우 끔찍하게 안죽는 역겨운 맷집괴 유지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덤으로 대동하는 덱이 눕덱일 경우 루엘 이상의 역겨움을 볼수 있다.~~단점이라면 시도때도없이 3스 팬티를 본다는거~~ 게다가 불속이라 찰스나 바사르 등에도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 점은 덤. 기사단전에서도 크라우 및 어둠의 코르부스와 조합하면 나락 루엘 풍수린이 3인방이 판치는 메타에서도 죄다 박살내버릴수 있다. 실제로 기사단덱 에서 상기한 2인과 조합 (크라우는 다른 탱커나 힐러로 대체 가능) 한 덱은 거의 확정 공덱이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9.62.10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