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 아르크(TL)/캐릭터 공략

보스러쉬 2를 제외한 모든 보스러쉬에 출현하는 캐릭터이다. 대신 보스러쉬 2와 동시에 캐릭터가 업데이트 되어 알퀘, 시엘 B 스토리와 마슈 스토리에 동시에 출현했다.

보스러쉬 3의 최종 보스, 철지부심해서 서번트를 소환하고 신기술을 익혀왔는데 의외로 분신 계열이 아니다. 무려 걸으면서 빔 소사가능, 거기에 실드, 가드 불능이라고.[1]물론 서번트 3기를 어찌어찌 이기고[2] 온 시키에게 그대로 패배한다. 이후 마슈의 방패의 인리수호기능이 작동해서 퇴장, 퇴장하기전 2,3의 내가 돌아온다는 대사를 남기고 갔다.

그리고 보스러쉬 4에서 바로 등장[3], 시키가 어이없어 할 정도로 일찍 등장했으며 성능은 위의 최종보스 때보다 약하다. 물론 쓰러지지만, 시키가 방심한 사이[4] 신기술을 사용해 시키를 17조각으로 나누어 버린다! 다만 17조각이라는게 피규어 17개, 본래 시키를 분산시켜 약화하려했지만 피규어 17개가 나왔고 설상가상으로 드래곤볼 마냥 전부 흩어져버린다. 이후 미야코를 찾아가지만[5] 맞고 저 멀리 날아간다.
이후 노엘등을 꼬드기면서 자기는 뒹굴고 있었지만 후에 마지막 피규어를 얻기 위해 등장한 시엘과 미야코에게 격파당한다.[6] 이후 미야코 일행에게 협력해 토오노가 사람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난데없이 서번트 소환의식과 같은 연출로 미래의 미야코를 소환해서 유일하게 전투가 가능했던 미야코를 또 정신세계에서 싸우게 한다. 이 틈에 네코는 시키 피규어를 가져가 비싸게 팔아넘길 생각이었지만(...) 졸지에 시키가 융합하여 본체로 돌아와 실패한다. 이후 17분할이 아니라 108분할까지도 내주겠다는 살벌한 말과 함께 잘려나가며 엔딩.

프롤로그에서는 무려 렌과 함께 등장, 아직 침략 플렌은 많이 남았다고 말하지만 렌이 쏜 공격에 맞고 끝.

네코 아키하, 시엘, 히스이, 코하쿠 등의 변종이 있다.

사용하는 능력은 분신술, 서번트 사역[7], 공간변이[8] 진조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