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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알퀘이드(TL)/캐릭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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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멜티 블러드:TYPE LUMINA

1. 개요2. 패치 내역3. 종합 정보/운영법4. 콤보/테크닉5. 상대별 대응법6. 폭주 알퀘이드 파훼법7. 기타 관련 글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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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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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명
커맨드
문 스킬
알트 네이글
→++
바이스 캇체
↘++
알트 슐레
←++
공중 가능
필살기
알트 네이글
↓↘→+oror
EX가능
바이스 캇체
→↓↘+oror
EX가능
알트 슐레
↓↙←+oror
EX가능
알트 슐레
공중에서 ↓↙←+
알트 슐레
공중에서 ↓↙←+or
EX가능
추가 입력1
oror
추가 입력2
→+oror
아크 드라이브
엘데제레 조이프처
↓↘→++
라스트 아크
광채
+++or블러드 히트 중에 성공
특수 기술
→+
↘+
↓+>↓+
공중에서 ↓+
블로백 에지 가능 기술
→+
↓+>↓+
공중에서 ↓+
→↓↘+
→↓↘+

2. 패치 내역 [편집]

Ver.1.00
('21.09.30.)
멜티 블러드:TYPE LUMINA 정식 발매

3. 종합 정보/운영법 [편집]

4. 콤보/테크닉 [편집]

5. 상대별 대응법 [편집]

6. 폭주 알퀘이드 파훼법 [편집]

7. 기타 관련 글 [편집]

8. 여담 [편집]

  • 타입 루미나의 폭주 알퀘이드는 전작의 폭주 알퀘이드와는 다르게 타타리로 인해 발생한 가짜가 아니며, 통제없이 자신의 힘을 마음껏 휘두르는 시엘루트의 어느정도 힘을 회복한[1] 상태의 알퀘이드이다. 그래서 구작과 신작의 폭주 알퀘이드는 디자인부터 대사의 느낌까지 모두 달라졌다.
  • 별명[2]은 왈퀘, 혹은 왈퀘이드로 동인게임 시절의 와루이 알퀘이드의 변형이다.
  • 구작의 아크 드라이브였던 플루트 디 슈베스타(혹은 거짓의 달)는 엘데제레 조이프처라는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었다.달 떨구기가 빔 쏘기로 퇴화했다.
  • 라스트 아크도 그나덴 슈토스에서 알퀘이드 본인이 직접 광체로 변신해 일대를 날려버리는 광체로 대체되었다.
  • 장풍인 알트슐레는 그 생김새가 양파링과 흡사하여 유저들 사이에서는 종종 양파링이라고도 불린다.
  • 신판으로 넘어오며 삭제된 노멀 알퀘이드의 보라색 월남치마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투의상을 취한 것이라는 설정으로 폭주 알퀘이드에게 넘어오게 되었다.
  • 노멀과 폭주 모두 공대공에 굉장히 강하니 상대할 때 주의하자.
  • 스토리 모드에서는 살해당한 뒤 부활한다. 어째 로아도 그러고 직사를 무시하고 부활하고있다.[3] 시엘을 쓰러뜨리고 시키를 찾아가서 당연히 정신상태가 폭주 알퀘이기에 죽이려하나 있는 건 이미 시키의 몸을 먹은 로아. 굉장히 실망하지만 알퀘이드가 깽판을 칠수록 시키가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로아가 말해주자 역으로 기뻐하면서 자신을 살해한 벌로 적당하다고 말한 뒤 직사까지 달린 로아를 썰어버리고[5] 인격의 주도권을 시키에게로 돌려놓는다.[6] 이후 광체화 하여 시키를 위에 올려두고 농담 따먹기를 하다가협박하지만...전부 알퀘이드의 꿈 이야기. 시키랑 공원에서 대화하다가 엉겁결에 나온 이야기 하나에 불과했다. 다만 마지막에 폭주 알퀘이드로 돌아와 어디까지가 꿈인지 알 수없다 말하는 것으로 엔딩.
[1] 시엘루트에서는 블로브와의 최종결전에서 직접 선두에 나서 싸우지 않아 힘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었다. 덕분에 최종전에서 로아에게 패배했던 본인루트와는 다르게 여전히 본래 상태보다는 약하지만 로아를 손쉽게 죽이고 제 7성전을 들고 온 시엘도 칼바리아 갈가림을 쓰기전에는 본래의 육신으로도 여유롭게 상대할 정도의 힘을 지니게 되었다.그 대가로 히로인의 자리를 잃었다.[2] 별명도 자주 사용되지만 영문이름인 레드 알퀘나 레드 알퀘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3] 다만 알퀘이드가 17분할 당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시엘 루트 종반에서 목의 선을 잘렸음에도 되살아난걸 보아 알퀘이드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살 수 있던것으로 추측된다. 아마 시엘루트 후반부나 매료에 당한 시키에게 다시 당한 시점에서 분기된 스토리인 듯하다.[4][4] 다만 알퀘이드는 밤이면 직사의 마안에 당해도 보통은 부활할 수 있는 듯 하다. 실제로 후자에서는 흡혈충동 제어가 힘들정도로 약화되었으나 밤이었기에 각성한 시키의 뒤에서 육편 상태로 재생하고 있었다. 힘이 빵빵했던 시엘루트에서는 당연히 금세 회복하고바닥을 기면서 호러물도 찍어주고 최종전에 들어갔다. 로아는 어차피 구작 스토리의 계승이라 부활한 이유도 불명이며 애초에 시키를 이긴 뒤 이 변이를 해체할 수 있을 줄 알았다고 말하고 더불어서 스토리 초반에 자신이 살해당했음을 못박기 때문에 뭔가에 의해 변이되어 어찌저찌 부활하게 된듯하다.[5] 본인이 직접 쓰러뜨린 후 손도 안닦였다고 비웃는다[6] 아무리 밤이라도 직사의 마안에 의해 선이 잘리면 알퀘이드는 죽지는 않아도 잘려나간 부위는 다시 접합할 수 없어 처음부터 만들어야 한다. 이 때문에 월희 초반부 17분할 당한 알퀘이드가 재생에 힘을 쓰느라 약화되었다. 다만 이 알퀘이드는 세계로부터 백업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상대보다 강하게 조정되며, 더불어서 본인 루트만큼 약한상황도 아닌 것으로 추정되어 선이라고는 목에 있는 것 달랑 하나였을 것이다. 아무리 직사가 달렸고 뇌속으로 달릴 수 있는 로아가 싸운다 한들 직사로 노릴 수 있는 건 목의 선 하나이고 애초에 아무리 시키를 완전히 흡혈귀화 했더라도 6계제에 지나지 않기에 알퀘이드에게 시키가 죽지않는 손에서 말 그대로 처절하게 터져나갔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