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아포칼립스

붕괴3rd에 등장하는 테레사 아포칼립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목록이다.

테리테리~

엄마가 실험관이다
붕괴수의 유전자가 있어 처녀막이 상시 재생한다

그 정체는 51살먹은 주책바가지 무쓸모 횡령범이다
이모 횡령 그만해
이모 대가리 짱커
이모 가슴 절벽이야
이모 신캐 좀 나와

전용 테마곡으로 별과 네가 사라진 날(星と君が消えた日)이 있다.

테레사가 횡령하면 재산의 은닉

유다걸이였으나 이젠 시공셔틀로쓰임
탐정 스킨을 입히면 팬티 볼때 이모의 애기뱃살을 볼 수 있다

뽀옹
흡혈귀 테레사다
웨딩스킨이 예쁘다
류웨이도 이새끼 있는지 모를듯
5.0버전에서 간신히 존재를 기억해냈다
6.6버전에서 테리팡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드디어 등장했다
5년 이상 함장에게 유기당해서 얀데레가 되어버렸다

뜬금포로 벚꽃의 서약이 초월을 받아 안나 한정으로 노란달의 왼팔정도의 지위를 갖는다.
갤주가 신염의 율자로 금의환향하면서 최근 출격율이 크게 늘었다. 물론 초월 샄다가 없으면 여전히 안 나간다

문어같이 생긴 테레사
류웨이 눈에도 병신같이 생겼는지 유일하게 외관 구리다고 스킨 무료로 뿌린 캐다
얻는 즉시 천박하게 몸을 까고 있는 혈기사 스킨을 끼도록 하자

위 처형복 반혼초의 증폭 버전
율등어, 줘팸 증폭과 함께 지장어혼 담당 일진이였지만 흑카와 월백이 출시한 뒤론 좀 밀리긴 한다.
영원히 안 올줄 알았던 헤카테 초월이 와서 홍련 이하의 심연에서 입지를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뉴비한테 조각작을 추천하진 않는다.

사이드 테일이랑 하얀 스타킹과 검은 드레스가 겁나 꼴린다
팬티색은 검은색

한때 히페리온에는 생레사가 없는 함장이 있었다는 괴담이 존재했다

최초의 인권서포터

스킨 별하늘의 찬가가 없다면 생레없찐과 같다

팬티는 순결한 흰색이다
스킨 별하늘의 찬가를 사주면 이모가 검은 끈팬티를 입고 온다

전용 스킨으로 난야의 노래, 봄이 오면 이 있다
스토리에서 가장 많이 죽었던 캐릭터
최소 1000살이 넘으며 함장을 가장 신뢰하고 따르는 캐릭터 중 하나
얘는 주책바가지 아님
골렘에게 영생을 얻어서 12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자~객~양~반~ 나 저거 사주게~
죽은 눈을 하고 있는 표정이 매우 꼴린다
공명님은 개꼴리는 미시가 맞다
별과 네가 사라진 날 이벤트 꼭 봐라
초옹이가 히페리온에 들어오고 상당한 위협을 느꼈는지 존나 적극적으로 변했다

무려 3년만에 나오는 테레사 신캐다
위 1.2의 초옹이가 성장한 버전이다.
맛있게 있었농ㅋㅋㅋㅋㅋ
게이지가 찰 수록 치마가 짧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