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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아포칼립스

최근 수정 시각:

1. 발키리 [편집]



붕괴3rd에 등장하는 테레사 아포칼립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목록이다.

테리테리~

엄마가 실험관이다
붕괴수의 유전자가 있어 처녀막이 상시 재생한다

그 정체는 44살먹은 주책바가지 무쓸모 횡령범이다

전용 테마곡으로 별과 네가 사라진 날(星と君が消えた日)이 있다.

1. 발키리
1.1. 발키리·서약1.2. 월하초옹1.3. 앵화윤무1.4. 처형복·반혼초
1.4.1. 황혼 기사·월황
1.5. 신은송가1.6. 삭야관성

1.1. 발키리·서약 [편집]


유다걸이였으나 이젠 시공셔틀로쓰임

1.2. 월하초옹 [편집]


뽀옹
류웨이도 이새끼 있는지 모를듯
5.0버전에서 간신히 존재를 기억해냈다

1.3. 앵화윤무 [편집]


뜬금포로 벚꽃의 서약이 초월을 받아 안나 한정으로 노란달의 왼팔정도의 지위를 갖는다.
갤주가 신염의 율자로 금의환향하면서 최근 출격율이 크게 늘었다. 물론 초월 샄다가 없으면 여전히 안 나간다

1.4. 처형복·반혼초 [편집]

1.4.1. 황혼 기사·월황 [편집]


위 처형복 반혼초의 증폭 버전
율등어, 줘팸 증폭과 함께 지장어혼 담당 일진이였지만 흑카와 월백이 출시한 뒤론 좀 밀리긴 한다.
영원히 안 올줄 알았던 헤카테 초월이 와서 홍련 이하의 심연에서 입지를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뉴비한테 조각작을 추천하진 않는다.

1.5. 신은송가 [편집]


한때 히페리온에는 생레사가 없는 함장이 있었다는 괴담이 존재했다

최초의 인권서포터

스킨 별하늘의 찬가가 없다면 생레없찐과 같다

1.6. 삭야관성 [편집]


전용 스킨으로 난야의 노래, 봄이 오면 이 있다
스토리에서 가장 많이 죽었던 캐릭터
최소 1000살이 넘으며 함장을 가장 신뢰하고 따르는 캐릭터 중 하나
얘는 주책바가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