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렉카 채널/사건사고

유렉카 채널에서 일어났던 사건사고들을 정리한 문서.

유렉카 채널의 설립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던 사건.

2021년 5월 25일, 한 유저가 나무위키 대문 페이지의 즐겨찾기 수가 10000개가 넘을 경우 합법 로리 문서를 삭제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당연히 뻔한 어그로라고 생각한 많은 유저들은 즐겨찾기를 눌렀다. 몇몇 유저들은 한술 더 떠 예고글에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것을 유도했고, 이 미친놈은 여기에 고무됐는지 그걸 진짜로 했다.
이후 해당 문서는 몇몇 챈럼들에 의해 복구되는 족족 삭제되었고, 결국 편집제한이 4단계까지 올라가버렸다. 또한 이 사건을 조사하던 운영진은 반달한 유저들 대부분이 유렉카챈에서 넘어온 것으로 확인, 유렉카챈이 호감작을 여러 번 한 점과 해당 사안은 선을 매우 넘은 것으로 판단해 [1] 유렉카챈의 이왜줌과 베라 등제를 막아버렸다.[2] 이에 유렉카 채널 완장들은 해당 사건에 동조한 인원들을 모두 밴을 먹였고, 이들 중에는 파딱이 2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현재는 편집제한 2단계로 하향 되었다

2021년 6월 6일, 당시 채널의 2대 국장이던 낙지유저가 문코리타 채널에 모자이크가 되지 않은 할카스를 달리는 짓을 해서 아카라이브 규정에 따라 1년 광역 밴을 먹고 채널의 국장직에서 해임되어 잠시동안 무정부 상태가 된 채널이 혼란에 빠진 적이 있다. 순간적으로 채널은 영자의 직속 채널로 들어갔으나 이후 당시 전권파딱이던 카디악탐포네이드가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 영자가 전권파딱에게 주딱을 넘기고 주딱을 이양받은 파딱 카디악탐포네이드가 이 사태를 빠르게 수습하며 일단 상황을 넘겼다. 추후 본인이 밝힌 바로는 단지 본인을 킹받게 한 유저가 문코리타 채널에 있어서 로갓하고 달렸는데 당연히도 신고먹어서 잡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