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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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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릿사 모바일에서의 모습
▲ 랑그릿사 Ⅰ+Ⅱ에서의 모습

1. 개요2. 프로필3. 육성법
3.1. 고유 기술3.2. 클래스
3.2.1. 전직 선택3.2.2. 장비 마스터스톤3.2.3. 아레나 마스터스톤
3.3. 병사
3.3.1. 병사 스탯 보정3.3.2. 추천 병사3.3.3. 비추천 병사
3.4. 장비
3.4.1. 추천 장비3.4.2. 추천 인챈트
4. 운용법
4.1. PVE4.2. PVP
4.2.1. 베티를 사용할 때4.2.2. 베티를 상대할 때
5. 생애
5.1. 영웅 소개5.2. 영웅담5.3. 음성

1. 개요 [편집]

랑그릿사 Ⅰ+Ⅱ와 랑그릿사 모바일의 등장 인물.

2. 프로필 [편집]

프로필
이름
베티
CV
토죠 히사코
등급
세력
출연작
랑그릿사 Ⅰ+Ⅱ
클래스 체인지
초기 직업
파이터
1차 전직
글래디에이터
소드맨
하이랜더
2차 전직
엠프리스
소드 마스터

3. 육성법 [편집]

3.1. 고유 기술 [편집]

3.2. 클래스 [편집]

3.2.1. 전직 선택 [편집]

2차 전직이 있는 엠프리스와 소드 마스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두 가지 모두 보병 폼이며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1. 엠프리스>
동일 육성 소드 마스터에 비해 높은 생명과 방어를 가진다.
베티 역할이 고유 기술을 통한 데미지 누적이 주가 되지만 일단 탱커로 세우던 토템으로 세우던 버텨야 의미가 있다.
베티는 용병 구성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잘 육성된 엠프리스는 의외의 탱킹력과 준수한 공격력을 가진다.
다만 마음의 유대가 수비적인 엠프리스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구성이라 아쉽다.


<2. 소드 마스터>
엠프리스에 비하면 생명과 방어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높은 공격력으로 보답한다.
특히 엠프리스와 차별화가 되는 점은 마음의 유대 구성이다.
어중간하게 단단하며 장기전에 유리한 베티 특성상 상대 암살자 공격을 의외로 많이 받는다.
이럴 때 받는 치명타 피해 감소는 베티 생존력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범위 피해 +10%는 베티를 세미 딜러로도 활용 가능하게 해준다.

3.2.2. 장비 마스터스톤 [편집]

기본적으로 고유 기술을 통한 딜링과 토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기 때문에 공격/방어/생명을 골고루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권장 장비 마스터스톤>
무기 : 공격/방어/생명 (or 기술)
방어구 : 공격/방어/생명
투구 : 공격/방어/생명
장신구 : 공격/방어/생명 (or 기술)

기술 스탯을 챙겨주면 오메가에게 면역력이 생기고 미약하게 치명타 확률이 오른다.
하지만 오메가 하나를 보고 기술 스탯을 챙겨주는 건 과하고 무엇보다 베티는 메인 딜러가 아니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3.2.3. 아레나 마스터스톤 [편집]

장비 마스터스톤과 동일하게 공격/방어/생명을 골고루 챙기고 받는 치명타율과 치명타 피해를 챙겨 상대 딜러들의 공격을 대비한다.

<권장 아레나 마스터스톤>
받는 치명타율/받는 치명타 피해/공격/방어/생명

3.3. 병사 [편집]

3.3.1. 병사 스탯 보정 [편집]

3.3.2. 추천 병사 [편집]

3.3.3. 비추천 병사 [편집]

3.4. 장비 [편집]

3.4.1. 추천 장비 [편집]

3.4.2. 추천 인챈트 [편집]


4. 운용법 [편집]

4.1. PVE [편집]

진심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베티보다 훌륭한 탱커가 너무나 많다.
호위 기술이 있지만 물리 한정이고 마법은 지켜주지 못한다.

PVE던 PVP던 한 가지 기술만 호위하는 탱커는 절대 메인 탱커가 될 수 없다.
애정캐가 아니라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자.

베티를 정 탱커로 사용하고 싶다면 상대 마법사들을 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티 탱킹 능력이 최하위권이라고는 해도 리아나, 티아리스로 대표되는 힐러들이 있다면 버티는 데는 충분하다.
베티에게도 위협이 되고 딜러에게도 위협이 될 마법사들을 견제할 기동력이 높은 캐릭터 및 암살자 캐릭터를 같이 써보자.

4.2. PVP [편집]

4.2.1. 베티를 사용할 때 [편집]

<1. 픽밴 단계>
베티가 가장 빛을 발하면서 동시에 가장 머리를 써야 하는 순간이다.
만약 상대가 광역기 위주의 덱을 꾸렸다면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베티는 우선적으로 밴이 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베티는 상대 선밴을 잡아준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우연히 상대가 광역기 위주의 덱인데 베티가 살아남았다면 베티를 우선적으로 픽하자.
다만 후술하겠지만 주의할 사항은 베티는 절대 메인 탱커가 아니다.
베티를 골랐다고 안심하지 말고 탱커와 힐러를 추가로 채워서 단단하게 운영하면서 상대 광역을 정면으로 돌파하자.

우선적으로 밴을 해야 할 캐릭터는 당연히 암살자를 포함한 단일기 위주의 캐릭터다.
아무리 메인 탱커가 있어도 이동력 감소, 호위 무시 등으로 베티가 위협을 받을 상황이 오면 파티 안정성이 크게 흔들린다.


<2. 베티는 탱커가 아니다.>
베티를 무작정 선픽하고 탱커는 다 골랐다고 확신하는 당신!
너무나 안타깝게도 상대는 단일기를 무장한 캐릭터들로 베티를 무참히 살해할 것이다.

베티의 자체 탱킹 능력은 탱킹류 스킬을 가진 캐릭터 중에서 최하위에 속한다.
베티는 탱커가 아닌 토템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베티를 우선적으로 픽했다면 탱커를 하나 더 뽑아서 베티를 오히려 안정적으로 지켜줄 필요가 있다.
메인 탱커가 데미지를 흡수하면서 지속적으로 딜과 디버프를 누적하는 토템 베티는 상대방에게 가장 큰 방해 요소가 될 것이다.

4.2.2. 베티를 상대할 때 [편집]

베티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크게 네 가지다.

<1. 무시하지 말자>
정말 가끔 있다.
광역기랑 디버프로 둘둘 두르고 광역기를 난사하면 천하의 베티라도 뚫리지 않을까?
안타깝지만 베티 고유 기술을 버틸 수 있는 광역기 캐릭터는 없다.

베티의 광역기 억제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본인에게는 광역기 데미지 감소 및 부활까지 존재하며 각성기 패시브로 주는 데미지 감소 디버프까지 걸어버린다.
베티를 고른 사람도 바보가 아닌 이상 디버프나 유지력 대책으로 힐러 및 영생자를 장착한 딜러를 채용할 것이다.
베티를 제외한 캐릭터를 순살 시키지 못한다면 역으로 베티에게 디버프와 높은 데미지를 꾸준히 받게 될 것이다.

내가 광역기 위주의 덱을 구성했다? 깊게 생각하지 말고 밴을 하자.
광역기 위주의 파티는 베티를 보는 순간 그 판은 끝났다고 생각해야 한다.


<2. 상대 메인 탱커를 우선적으로 밴하자>
베티의 탱킹 능력은 최하위권이다.
상대가 메인 탱커를 안정적으로 골라 베티를 보호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귀찮아지니 탱커를 우선적으로 밴하자.
반강제적으로 메인 탱커를 담당하게 된 베티는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다.


<3. 단일기 마딜러를 채용하자>
2번과도 연계가 되는 내용이다.
베티는 특히 마방이 낮기 때문에 어지간한 단일기에도 쉽게 쓰러진다.
단, 어느정도 육성이 잘 된 베티가 수정 골렘을 들고 오면 위협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4. 의외의 디버프 캐릭터>
베티 고유기 및 각성기 패시브에는 디버프 부여가 있다.
고유 기술에는 힐 반전, 힐 금지부터 시작해서 각종 고급 디버프가 있다.
또한 각성기 패시브로는 주변 캐릭터에게 주는 데미지 감소를 부여한다.

고유 기술 디버프 부여가 확률이라서 안심했는가?
베티 고유 기술 확률 계산은 맞은 캐릭터만큼 횟수가 적용된다.

상대에게 베티가 있는 걸 잊고 무작정 최대한 많이 맞추려고 하지 말자.
종언의 태도를 썼다가 종언을 하게 되는 건 당신이 될 수도 있다.

5. 생애 [편집]

5.1. 영웅 소개 [편집]

키/몸무게
161cm/50kg
신체 사이즈
87/58/88
출연
랑그릿사 Ⅰ+Ⅱ
소속
다르시스 제국

5.2. 영웅담 [편집]

<영웅담 1>
다르시스 제국의 기사이자 란스의 여동생.
남매의 사이는 매우 두터워, 란스에 대한 신뢰는 누구보다도 확고하다.
언제나 그의 부관으로서 전장을 함께 누벼왔다.
'오라버니... 란스 오라버니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싸움이 없는 세계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영웅담 2>
기록에 없는 또 하나의 세계의 이야기에선, 발디아의 왕자 레딘이 다르시스의 왕 디고스를 쓰러트렸으나, 양국의 정치적 분쟁은 끊이지 않았다.
장군인 란스도 그 분쟁에 휘말려, 발디아의 무장에게 끊임없이 목숨이 노려졌다.
그 때문에 부관인 베티는 레딘에게 도움을 청했다.


<영웅담 3>
하지만 레딘의 부하들은 적국 소속의 무장을 도와주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레딘을 적대했다.
베티와 레딘은 어쩔 수 없이 단 둘이서 란스를 구하러 갔으나 실패하고, 란스도 목숨을 잃었다.
충격을 받은 베티는 레딘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이 당시 레딘은 자신의 목표와 나아갈 길을 찾지 못했으나, 베티의 격려를 받고 다시 일어선다.
베티와 레딘은 두 나라를 멸망시키고, 랑그릿사의 힘으로 세계의 모든 분쟁을 토벌하여 평정한다.
'한숨만 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달라요. 당신의 힘은 변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시겠나요?'


<영웅담 4>
베티와 레딘이 두 나라를 멸망시켰음에도 분쟁은 끊이지 않았다.
더욱 강대한 적인 혼돈의 신 카오스와 빛의 여신 루시리스도 그들의 위협을 감지하고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 나타났다.
베티와 레딘은 압도적인 기세로 두 신을 쓰러트린 후, 대륙의 모든 생명을 멸한 존재가 되었다.


<영웅담 5>
이 세계에 찾아온 베티는 모두의 기억 속에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대체 누가 자신을 이 세계로 소환한 것인가?
자신의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수많은 수수께끼는, 그녀가 답을 찾기만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제가 인정한 분이십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고, 함께 가도록 하죠...'

5.3. 음성 [편집]


<소환ㆍ등장대사>
"저는 베티. 다르시스 제국 소속, 란스 장군의 동생이예요. 당신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투ㆍ전직 1>
"이 검으로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베어넘겨 보이겠습니다!"

<전투ㆍ전직2>
"힘을 원합니다. 힘만이 제 바람을 이루어줄 수 있어요."

<전투ㆍ스킬시전1>
"방해하지 마!"

<전투ㆍ스킬시전2>
"물러서세요!"

<전투ㆍ선택1>
"네!"

<전투ㆍ선택2>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ㆍ전투불능>
"윽, 퇴각하겠습니다..."

<대화ㆍ친밀도1>
"현재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힘으로라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관철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화ㆍ친밀도2>
"각오란, 곧게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설령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제 의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대화ㆍ친밀도3>
"복수를 위한 싸움은 새로운 복수를 낳을 뿐. 이 연속되는 증오의 끝에는 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대화ㆍ친밀도4>
"란스 오라버니는,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의 신념에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저는 그저, 당신의 바람을 이뤄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대화ㆍ친밀도5>
"당신이 걷는 길이 곧 제 길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피로 물든 붉은 길이라 할지라도."

<대화ㆍ일상1>
"당신의 의지야말로 저의 의지. 설령 그 의지가 혼돈에 물든다 해도,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대화ㆍ기쁨>
"네, 보여요! 이 꿈 너머로, 당신과 제가 만든 멋진 미래가 보입니다!"

<대화ㆍ분노>
"제 신념을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건 용서하지 않습니다."

<대화ㆍ슬픔>
"오라버니... 란스 오라버니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함께 다툼이 없는 세계를 만들어요."

<대화ㆍ수줍음>
"아아, 그렇군요. 이 가슴의 고동은..."

<상호작용ㆍ대사1>
"어둠이건 빛이건, 혼돈이건 질서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저 당신의 바람에 따를 뿐."

<상호작용ㆍ대사2>
"당신은 제가 인정한 분이십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고, 함께 가도록 하죠..."

<상호작용ㆍ대사3>
"한숨만 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달라요. 당신의 힘은 변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시겠나요?"

<상호작용ㆍ호감1>
"저기...저와 함께, 둘만의 꿈을 이루지 않겠나요?"

<상호작용ㆍ반감1>
"이런 짓, 저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상호작용ㆍ특수1>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