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유튜버/입문/데뷔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고 연구 중인 부분입니다

데뷔, 혹은 데뷔 후에 라이브를 할때
실수할 수 있어서 사전연습이 좋을 수 있다

테스트 방송을 해보는 것

시청자 시선을 되돌아가서
목소리, 배경, 컨셉, 분위기, 단점을 알아볼 수 있다

만약에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면
발성 연습, 장비 점검을 해봐야된다

시청자들을 보게끔하는 능력치가 필요하다
말투, 성격, 특기 등 님의 모든 것이 능력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잘 키우면 시청자들을 모을 수 있다

사전에 준비할 것들이 많다
방송 컨셉, 배경, 방송장비, 마음가짐 등

준비가 필요한만큼 들어가는 돈도 많을 수 있다

어떻게 어느정도 쓸것인지가 중요하다
무턱대고 비싼 장비 샀다가 망해버리면...

자신의 능력에 맞게 적절한 투자를 해야된다

홍보를 한만큼 시청자 수가 들어온다

이미 데뷔했던 사람들은 데뷔를 경험했던 사람들이니
중요한 정보꾼이다

시청자들은 님이 어떨지 궁금해서 들어온다

님이 과연 내가 볼만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취향에 안 맞는다면 그 시청자는 떠나가는거고

기본적으로 사람은 시각, 청각을 크게 의식한다
디자인은 맘에 들어왔으니 첫번째는 통과

그 다음에서 목소리, 말투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호불호가 갈린다면 시청자들은 안본다

데뷔방송에서 봤던 사람들은
님의 방송을 항상 봐주지 않는다

그저 데뷔방송이 궁금했을뿐
님이 마음에 든건 아니니까

반대로 생각해서 그만큼 떠나갈 사람을 확보해야한다

제국 몇백년전에 살았던 도사 뭐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님의 개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컨셉은 간단한 소스일뿐 메인접시가 아니다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내야한다
사소한 몸짓, 목소리, 말투에서 판가름이 난다

귀엽다던지, 멋지다던지, 재밌다던지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다면 님의 개성은 그것으로 굳혀진다

그저 캐릭터를 달았을뿐, 캐릭터를 달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자신의 방송을 이어가는 것이다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어차피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명대사나 성격만 생각나니깐

다만 설정을 잘짜면 자신의 세계관이 돋보일 수 있다

버츄얼의 장점은 세계관 설정 장르 짓는건 자유로운 편이라는 것
그래서 어떤 컨셉을 잡든 자유롭다

그런 설정이 팬덤 마음에 든다면
활발한 2차 창작으로 이어진다.

팬덤과의 유대감, 인지도 확보라는 장점이 있다

자신의 방송을 돌아보면서
좋은 점, 안 좋은 점을 체크한다

그러하다. 이제 방송을 틀어야되는 인생의 수레바퀴다
시청자들을 유지하려면 그대로 이어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