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심야호텔/엔딩2 (r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역시 시골에 있는 전화라 그런지 통신이 잘 안되나 했더니 아무 버튼이나 여러번 누르니까 그제서야 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파일:전화기.png|width=300]] ||그리고 갑자기... 아무런 버튼도 누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전화기의 버튼이 눌리는 소리가 들리고 전화기에서 연결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일:아리01.png]] > {{{+1 '''뚜...'''}}}{{{+2 '''뚜...'''}}}{{{+3 '''뚜...'''}}} ||연결음이 나자마자 바닥에 쓰러져 있던 여성의 주머니에서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대체 이게 무슨...'' "설마...저 여자한테 전화가 걸린 건가... 어...?!!" 그러자 방금까지만 해도 죽을 것 같이 도와달라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파일:아리03.gif]] > {{{+2 {{{#blue "여보세요? 아리입니다~"}}}}}}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뭐야 장난이었잖아 ㅋㅋ 괜찮은 건데 괜히 사람 놀라게 하하.." "역시 많이 취하신 거였네~" 괜히 사람 놀라게 해놓고서 재미없는 장난이라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지만 돈 벌려고 왔으니 내가 참자~ 에휴.. "장난치지도 마시고 이런 곳에서 주무시지도 마시고 객실로 좀 들어가세요.." "괜찮아지신 것 같으니 저는 볼 일 보러 갈게요"|| [[파일:3층 복도 04.jpg|width=1000]] ||라는 말을 하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려고 길을 나서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그 이상한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어왔다... {{{+1 {{{#blue "아리가... 전..화를... 받으면...?"}}}}}} 아오 씨... 또 뭔 소리를 하려는 거야... 이젠 그냥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자...|| [[파일:아리10.jpg]] > {{{+3 {{{#blue "착.신.아.리."}}}}}} ||"으.. 으윽..." 도저히 근본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끔찍한 드립이었다... 그 소리를 들은 순간 내 몸은 만년서리에 직격당한 듯이 뻣뻣하게 얼어붙었고 내가 꼼짝도 못하는 동안 그 여자는 내게 다가오는데... '''{{{+2 "오.. 오지마...!!!"}}}''' [[파일:아리04.png|width=200]] {{{+1 {{{#blue "후후후.. 마음씨가 지나치게 좋은 사람이야..."}}}}}} {{{+1 {{{#blue "유감이지만.. 이곳에서 정기를 바쳐줘야겠어..."}}}}}}|| [[파일:아리05.jpg|width=1000]] ||{{{+3 {{{#blue "자... 그러면 정기를 취해볼까~"}}}}}} {{{+3 {{{#blue "우리 같이 홀려볼까요~"}}}}}} '''{{{+2 "아... 안돼..!!"}}}''' 아리는 그렇게 내 위로 올라탔고...|| [[파일:아리06.jpg|width=1000]] ||나의 자지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으... 이런 정신병자같은 년..." {{{#blue "정신병~? 내가~? 후후후..."}}} {{{#blue "아리가 병에 걸리면~?"}}} "흐으읏.." "또 무슨 개소리를 하려고...|| [[파일:아리07.jpg|width=1000]] > {{{+3 {{{#blue "병.아.리."}}}}}} ||"제발... 그만...." 끔찍한 소리를 연속으로 들어버린 나는 버티지 못하고...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파일:아리04.png|width=200]] {{{#blue "후후후~ 벌써 기절해 버린 건가..."}}} {{{#blue "이번에 걸린 녀석은 내성이 약한가 보군 후후..."}}} {{{#blue "그럼 이 녀석이 기절한 동안..."}}}|| [[파일:아리08.jpg|width=1000]] ||{{{#blue "하으..}}}{{{+2 {{{#blue 신나게...}}}}}}{{{#blue 흣..}}}{{{+2 {{{#blue 쥐어짜여...}}}}}}{{{#blue 하앗..}}}{{{+2 {{{#blue 줘야겠어...!!}}}}}} 그렇게 나는 기절한 사이에 수차례 이 미친 여자에게 쥐어 짜이게 되었다...|| [[파일:검은색.jpg|width=1000]] [[파일:아리09.jpg|width=1000]] ||{{{#blue "어머~ 정신이 좀 들었어~?"}}} {{{#blue "깨어난 김에 딱 세 발만 더 뽑자~"}}} "그... 그만.. 이젠 버틸 수가 없어..."|| [[파일:GAME OVER.png|width=200]] [youtube(r30D3SW4OVw)] > {{{+2 심야호텔 엔딩2 (完)}}} || [[심야호텔/ 3층 복도|시간을 되돌리기]] ||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3.59.212.54)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