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심야호텔/엔딩3 (r3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파일:4층 복도06|width=1000]] ||...좋아 장애물도 다 밀어냈으니 다음 층으로 가볼까 "어...?"|| [[파일:검은색.jpg|width=1000]] ||누군가가 등 뒤에서 내 어깨를 잡은 뒤.. 그대로 나를 집어당겨 넘어뜨렸다...|| [[파일:엔딩3-0]] ||'''{{{#blue {{{+2 "얌전히 자고 있었는데...}}} }}}''' '''{{{#blue {{{+2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길래 나와봤더니}}} }}}''' '''{{{#blue {{{+2 네가 범인이었구나..."}}} }}}'''|| ||(뭐야.. 저런 꼬맹이가 날 넘어뜨린 건가?) "자는 중에 소란을 피워서 정말 죄.. 죄송해요... 사람이 있는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아무리 시끄럽게 했어도 그렇지... 이렇게 할 것 까지야... 그래도 괜히 따져봤자 피곤해지니 대충 사과하고 다음 층으로 넘어가자..) (근데 잠깐... 설마 메뉴얼에 나와있던 방화범 이라는 게 저 녀석인가..?) '''"근데 혹시... 당신이 방화범...?"''' {{{#blue "뭔 소리야... 누가 나 보고 방화범이래? 어떤 녀석한테 들었는지는 몰라도 어이가 없구만~ 그저 난 여기에 온 납치범한테 위협 사격을 아~주 살살 했을 뿐이라고... 겨우 여기를 태워먹을 뻔 한 것 때문에 내 지팡이도 압수해가시고 문도 막아버리고 흑흑..."}}}|| [[파일:엔딩3-1|width=400]] ||{{{#blue "아, 물론 알고 보니 평범하게 알바를 하겠다고 온 사람이었지만 말이야... 그나저나 오랜만에 잘 됐네..."}}} (아무래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다 괜히 이상한 꼴을 당하기 전에 빨리...일어나서 나가야... 어?) "자.. 잠깐...!"|| [[파일:엔딩3-2]] ||이 꼬맹이가 쓰러져있는 나한테 다가오더니 갑자기 내 바지를 내려서 자지를 꺼냈다!|| ||{{{#blue "헤헤... 이게 얼마만의 자지야~ 하여간... 치사하게 나한테만 자지를 안 보내주고 말이야..."}}} "으앗...! 남의 자지는 왜 꺼낸거야! 빨리 넣어!" {{{#blue "...응 알겠어"}}}|| [[파일:엔딩3-3]] ||"야...! 왜 너까지 팬티를 내리는..." 이 녀석은 갑자기 쓰러진 내 위로 올라오더니... "아아앗....! 이게 무슨.... 뭐하는 짓이야..."|| [[파일:엔딩3-4]] ||{{{#blue '''"뭐? 너가... 흣... 넣어.. 달라며? 흐읏..."'''}}} 기승위로 나를 착정하기 시작했다… 밀어내려고 이 녀석의 밀어내려고 허리를 밀어봤지만 밀려나질 않아... 무슨 꼬맹이 주제에 힘이… 웬만한 성인남성보다 강한것 같아… "아니 그뜻이 아니고... 일단 빨리 빼줘…!" {{{#blue {{{+2 "…후후 알겠어…"}}}}}}|| [[파일:엔딩3-5]] ||"이런 미친... 알았다면서 갑자기 더 격하게…!" "잠깐 이러면 참을 수가…"|| [[파일:엔딩3-6]] ||"으으윽....!!" 나는 이 미친 꼬맹이의 허리놀림을 참지 못하고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빼달라고 했는데 알겠다며… 도대체 왜 이런 미친 짓을…"|| [[파일:엔딩3-7]] ||{{{#blue "… 후우… 후우… 뭔 소리야? 너가 빼달라고 해서 네 말대로 한 발 빼줬지 후후후…"}}} (더 이상 이 녀석이랑 말을 섞는 건 미친 짓인 것 같다. 빨리 여기를 벗어나야지…) "됐고… 자고 있는데 시끄럽게 한 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과도 충분히 했잖아… 이제 나 좀 보내줘"|| [[파일:엔딩3-8]] ||{{{#blue "후후후… 보내달라고? 그게 소원이라면 얼마든지 보내줄..."}}} "아참, 이번엔 확실히 말해줄게, 보내달라는 건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더 이상 날 붙잡지 말고 밖으로 보내주라는 소리야"|| [[파일:엔딩3-9]] ||{{{#blue {{{+3 "…"}}}}}} "뭐야…? 왜 갑자기…"|| [[파일:엔딩3-10]] ||{{{#blue {{{+3 "……"}}}}}} "설마… 너 다 알아들었으면서 날 쥐어짜려고…"|| [[파일:엔딩3-11]] ||{{{#blue "칫…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핑계를 댈 수가 없잖아… 미안하지만 자지는 오랜만이라 내가 아직 만족을 못해서 말이야… 네 정기도 좀 모으고 말이야…"}}} {{{+5 "야이…!"}}}|| {{{#blue {{{+3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폭렬 착정이다!}}}}}} [[파일:엔딩3-5]] > {{{#blue {{{+4 "내 몸에 품긴 지팡이여, 나의 이름은 메구밍!}}}}}} > {{{#blue {{{+4 홍마족에 내려오는 궁극의 착정기술로 네 녀석을 벌하노라!}}}}}} > {{{#blue {{{+4 나의 질을 꿰뚫어라! 그리고 나의 조임에 굴복하라!}}}}}} > {{{#blue {{{+4 정액 익스플로젼!!"}}}}}} [[파일:엔딩3-12]] ||{{{#blue {{{+3 후후후… 마구잡이로 쥐어짠 건 미안하지만}}}}}} {{{#blue {{{+3 어차피 누구한테 걸려도 이렇게 됐을 거야~}}}}}} {{{#blue {{{+3 물론 앞으로도 신나게 쥐어 짜일 예정이고~}}}}}}|| ||그냥 얌전히 왔던 문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후…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늦었지… 그렇게 나는 밤새 착정을 당하고… 결국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파일:GAME OVER.png|width=200]] [youtube(mmCnQDUSO4I)] > {{{+2 심야호텔 엔딩3 (完)}}} [[심야호텔/ 4층 복도|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기]]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6.90.14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