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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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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업
姜新業 | Kang Shi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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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편집]

전직 건희사랑 대표.

민생당 출신으로, 국힘 영입 이후 김건희 팬클럽 '건희사랑'의 대표를 맡으며 전무후무한 영부인 팬클럽이란 단체를 만든 인물이다. 왕조 시대를 방불케 하는 윤석열 충성 인증과 이준석 비난으로 일부 무지성 친윤들에게 무지성 후빨을 받았고, 이봉규도 지지 선언하니까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국힘 전당대회 나갔다가 바로 서류 심사에서 탈락했다.

컷오프 이후 윤석열을 제대로 까고 국힘을 '좃같은 당', '삼대를 빌어 처먹어라!' 등이라 비난하는 등 과거 "이런 당(국민의힘)은 없어지는 게 낫습니다" "부득이하게 국민의힘 입당" 이상의 해당행위를 보여주고 있다. 국힘 탈당 선언은 덤. 아무래도 "자칭" 친윤연대를 만드려는 생각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