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김기현/정치 활동 (r3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6회 지선 == [include(틀:민선 6기 광역자치단체장)] 당시 전임 울산광역시장인 박맹우 시장이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사퇴하였는데, 하필 박맹우가 시장직을 사퇴한 뒤 출마하는 지역구가 김기현의 지역구였던 울산 남구 을 지역구라 사실상 자리 맞바꾸기고 새누리당의 울산광역시장 후보 경선이 불공정 경선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김기현의 전임 시장인 박맹우는 재보궐선거를 통해 김기현의 지역구였던 남구 을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고, 의원직을 사퇴한 김기현도 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되면서 사실상 서로 자리를 맞바꾼 셈이 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정의당 조승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민선지방선거 이후 울산시장으로 가장 높은 득표수/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특히나 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되며 비록 차차기긴 하지만 대권주자로도 언급되는 빈도가 늘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본인도 시장 당선 이후 대권에 대한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11516477681757|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948653|부]]를 밝히며 대권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 바 있다. 2016년 12월 새누리당 비주류 세력이 탈당해서 바른정당이 만들어졌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새누리당 탈당을 유보하고 있는 중이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957|#]][* 사실 이는 다음 지방선거에서 지역기반이 전무한 군소정당의 후보로 나가면 당선가능성이 희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같이 탈당이 유력시되던 [[권영진]] 대구시장 또한 유승민이 새누리당 원내대표에서 쫓겨날 당시 당 지도부가 '''소신과 철학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페이스북에 대놓고 올려놓을 정도로 [[유승민]]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정작 탄핵 정국에서는 탈당하지 않고 [[홍준표]] 지지를 선언했다.] 2016년~2017년쯤에 [[안희정]]에 이어 2번째로 업무수행 긍정률을 기록했다. 잠시나마 긍정률 1위를 기록한 적도 있기도 하는 등, 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91.161.6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