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문재인 정부/평가 (r14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외교 == [[파일:외교 천재 (1).gif]] [[파일:외교 천재 (2).gif]] [[파일:외교천재.jpg]] 진지하게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점은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폐지'''가 있다. 물론 [[조 바이든|슬리피 조]]가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꺼낸 카드이기는 하지만, 하태경을 비롯한 보수 진영도 인정했을 정도로 이건 잘한 거 맞다. [[파일:중국몽.gif]] 문재인 정부의 외교는 비판할 거리가 산떠미지만, 주요 부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점은 '''지나친 굴중'''(屈中)과 '''평화 쇼''', 그리고 '''반일 프레임'''으로 대표된다. [[파일:아니 문재앙 돌아버린거냐.webp]]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 하겠다."''' (실제로 한 말) 대중 외교에서 크게 비판받는 점은, "[[중국몽]]" 발언을 비롯한 '''굴중'''인데, 민주당 몇몇 의원들의 사드 배치 반대와 음모론, 과도하다 못해 막나가는 친중 행보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9|#]], 박근혜 전승절 참여 권유 등등의 친중 행보이다. 특히나 [[미세먼지]], [[우한 폐렴]] 사태, [[조선족 게이트]] 등의 사건들로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이 치솟아 있던 상황에서 보여준 행보이니만큼 더 큰 비난을 받았으며,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비판을 받고도 설득하거나 설득이 안 된다면 바꿀 노력을 안 한다는 것'''이다. [[파일:절대 지지 않겠다.jpg]] >'''"일본에게 다시는 지지 않겠다."''' 다음으로 과도한 반일 정책과 일본과의 관계 악화인데, 한국과 일본은 과거사에서 많은 갈등을 겪은 바 있고 그런 탓에 양국 국민들의 서로에 대한 감정은 결코 좋을 리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문재인과 더불어만주당은 보수 정당과 지지자들을 "[[토착왜구]]" 친일 프레임을 씌워 국민들끼리의 분열을 조장하였고, '''양국의 관계를 상당히 의도적으로 틀어버린 점에 있다.''' 물론 친일파 후손은 느그 민주당에서 더 많이 나왔다는 거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NO 민주당.jpg|width=500]]}}}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7.145.17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