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문재인/비판/퇴임 후 (r1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조 바이든|바위듄]] 대통령뉨 뫈날 겁뉘돠 훠훠 == [include(틀:아님 말고)] [youtube(A1rym3IfpWk)] 2022년 4월 28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이후인 다음달 한국을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회동은 바이든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윤석열 당선인과의 한미정상회담 이후인 22일로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63605_35666.html|#]] 하지만 방한 하루 전날인 2022년 5월 19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재로선 그럴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의 대북 특사 파견 논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하다(not familiar)"'''라고 짧게 답했다.바이든 대통령의 DMZ 방문 여부에 대해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을 포함해 한국에서 많은 일에 관한 이야기 할 어젠다가 있지만 DMZ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0|#]]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애초에 백악관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던 만남이었다"면서 "백악관에서 일정을 포함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한 것이라면 거기에 보탤 말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9&idx_800=3469801&seq_800=20462440|#]] 이와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백악관이 밝힌 것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 측에) 보자고 연락온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519MW102643243781|#]] 한편, 전여옥(63)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조용히 잊혀지고 싶다면서 사진도 열심히 찍는 문재인 '전직' 대통령, 이번에 제대로 망신당했으니 잠시라도 '''잠수''' 타길 권해드린다"고 말했다.또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이든 만남 불발! 이 무슨 망신?'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반미친중을 외치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바이든 만나줘'하고 사정한 것을 넘어서 거짓말을 한 것 아니겠느냐. 이 나라 국민도 창피하다. '개딸민주당'의 '개망신' 확실하다"며 힐난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519140121914|#]] 하지만 2022년 5월 21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이의 전화통화가 성사되었다. 10분간 이뤄진 대화가 이뤄졌다. [[http://yna.kr/AKR20220521057651001|#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8217|#2]]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3780.html|#3]]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년 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것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대응에서 한국이 국제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것을 말했고, 문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대답했다고 KBS는 보도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8217|#]] 통화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DMZ 철조망으로 만든 평화의 십자가를 선물했다. 이는 과거에 프란체스코 교황이 방한했을 때에도 교황에게 선물했던 것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220UU7D|#]]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회담 내용이 없어 회담이 무산된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정상회담 도중에 10분간의 전화통화가 성사되었다. 이에 대해선 현직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러 방한한 바이든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만나는 게 외교 프로토콜 상 맞지 않다는 판단이 컸다고 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220UU7D|#]]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141.1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