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문재인/비판/퇴임 후 (r1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즁국 혐오뉸 안 됩뉘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0609164634.jpg|width=100%]]}}}|| ||<tablealign=center><tablewidth=7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91919> {{{-1 훠훠 퇴임햐고 놔숴도 중국묭 꿀 겁뉘돠}}}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910|"혐중정서는 美기획, 동북공정 北붕괴대비" 이런책 추천한 文 (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19706?sid=100|文, ‘짱깨주의의 탄생’ 추천…“혐오 중국담론 오해 바로잡는다”는 책(조선비즈)]]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09/113857186/2|文, ‘짱깨주의의 탄생’ 책 추천 이유는…‘친중 외교’ 비판에 불만(동아일보)]] 6월 9일날, "짱깨주의의 탄생"이란 책을 추천했는데, 제목부터가 [[중국몽]]을 오지게 빨아제끼는 책이라 퇴임 후에도 달달한 [[중국]] 응디 못 버렸단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짱깨주의의 탄생"의 대표적인 개소리들 > 중국은 불완전한 강대국이지만 미국이라는 기존 권력의 대항 권력이기도 하다. '중국이 문제'라는 자유주의 프레임이나 '중국도 문제'라는 이상주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이 땅에 평화체제를 ...(후략)... > '''[[시진핑]]을 독재라고 부르는 것 또한 문제가 많다.''' 70세 이상이 당에서 직책을 맡지 않는다는 규정을 없애 시진핑에게 집권할 가능성을 준 것은 맞다. 그러나 시진핑이 그 규정으로 다시 집권할 것도 아니고 집권한 것도 아니다. 그저 제도가 만들어진 것뿐이다. 집권을 한 번 더 할수도 있고, 더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설령 재집권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곧 시진핑 독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 이 논리면 박정희의 3선 개헌도 그 당시에는 비판할 수 없다.] > [[신장 재교육 캠프|한겨레가 보인 신장지역에 대한 이상주의적 인식이 갖는 첫번째 문제는 신장 지역의 중층적 권력구조를 인권문제만을 놓고 민주 대 반민주로 단순화시킨다는 점이다. 신장 인권문제는 BBC와 몇몇 인권운동가들이 먼저 제기하였지만 전 지구적 관심사가 된 것은 트럼프행정부의 전략 때문이었다.]] > 따라서 서구적 보편가치나 제도가 곧 동아시아의 민주로 연결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너무 쉽게 마르크스 이론을 빌려와 ‘사회주의 중국’ 프레임을 들이대며 현실의 중국이 얼마나 폭력적인 체제인가를 강조하거나, 서구의 제도를 민주주의로 등치시킨 뒤 중국의 일당제가 지닌 ‘후진성’을 강조하거나, 이상주의적인 생태주의를 끌어와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발전주의를 비판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 ---- > 짱개주의의 종말 494p.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예를 들면 소속사 빅히트가 BTS 상품을 파는 위버스샵에 홍콩 시위대의 슬로건을 모방한 물건을 판매하자, 아미는 빅히트가 보인 역사적 문화적 인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6.161.10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