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느그나라의 북쪽에 접하는 전체주의 절대군주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 호소 단체이다. 왜 국가 호소 단체냐면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전체로 이북 5도를 포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영토에 존재하는 북한은 정부호소인이 되는 것이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의 식민지배로부터 대한민국이 해방된 이후, 전쟁 막바지에 꼽사리 껴서 참전을 선언한 소련은 곧 한반도 이북 지역을 장악하고, 미국이 남한에, 소련이 북한에 군정을 설치하여 통치하게 된다. 하여튼 빨갱이들이 문제다. 이때, 북괴의 영원한 아바이 김일썽 대원쑤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세워놓고, 정식 선언만 안 했지 사실상 정부나 마찬가지인 인민위원회를 창설한다.

결국 한반도 통일정부를 세우기 어렵겠다고 판단한 이승만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정부 수립이 어렵다면 남한만에라도 민주정을 세우자'라는 취지의 정읍 발언을 했는데, 결국 남한 역시 5.10 총선거로 제헌 국회와 정부가 들어서며 분단은 가속화되었다.[1]

그리고, 소련의 지원을 등에 업은 김일성은 1950년 6월 25일, 대한민국을 침략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6.25 전쟁을 터뜨리기에 이른다.[2] 1953년 종전 후 시간은 흘러흘러 지금에 이른다.

원래는 사회주의 국가답게 국가에서 배급을 돌리는 것으로 먹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90년대 말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국가 자체가 숨만 껄떡이게 되고, 당연히 배급 체제는 황천을 갔다. 이때 북한에서는 '장마당'이라고 하여, 먹고 살려는 인민들이 물건을 사고 파는 식의 시장이 활성화되기도 하였다.

북괴 새끼들의 끈기있는 핵개발로 인해 전 세계가 북괴를 말려죽이기 위해 작정하고 경제제재를 때리기 시작했고, 그 결과 북한은 간혹 슨상님 등 좌파정권에서 보내주는 쌀, 또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이 보내오는 돈으로 연명하는 병신 국가가 되었다. 이 새끼들은 돈 벌어올 길이 막히자 빙두, 그러니까 히로뽕을 내파는 등 별 지랄을 해서 돈을 끌어온다. 그리고 그 돈들은 죄다 김씨 일가의 뱃속으로 들어가니 경제가 발전할래야 발전할 수가 없다.

현재 북한 경제의 실세는 돈주라고 불리는 이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북한의 사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북한의 정치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북한의 외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남북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김씨 일가의 북괴 공산당 정권은 사회주의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그 누구보다 봉건적이고 전체주의적인 반동주의자들의 국가이다. 이들의 독재행각은 거진 전근대의 전제군주정을 방불케 한다. 대한민국 헌법 상 이들은 대한민국의 영토인 이북 5도를 불법 점거한 테러 집단에 속한다[3].

물론 이것은 철저히 대한민국 내부의 입장이고, 국제 사회에서는 국가로 인정받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이들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 주적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