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정뤼청 (r3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일생 == [[김원봉]]하고 어울리면서 간첩 짓을 했고, [[6.25 전쟁]]에서 북한을 지원하며 북한 정권에 합류했는데, [[김일성]]한테 찍혀서 숙청당할 위기에 놓이자 바로 고향인 [[중국]]으로 튀어버렸다. 이후로는 중국 베이징에서 살다가 [[문화대혁명]]을 맞아 많은 악보가 유실됐다. 다만 사실 문화대혁명 시기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탄압당한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삭발 당하고 온갖 조리돌림을 당하고, 심지어는 살해당한 사람도 많았는데, 악보 몇 개 뺏긴 정도면 양반 축에 속한다. 문화대혁명이 끝나자 중국 당국에 의해 복권됐고, 이후 베이징에서 낚시를 하다가 심장병으로 죽었다. 사후에는 짱깨한테 존나게 빨리고 있고, 짱깨의 뜻을 이어 받은 한국 내 간첩들한테 존나 빨리고 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서는 정뤼청의 복권을 시도했는데, [[문재인|그 훠훠쭵쭵이]]가 보기에도 파도파도 괴담만 나와서 GG 치고 튀었고, 지금은 [[강기정]]과 [[리짜이밍]]이 복권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복권 시도에 힘 입어 8월 사회 채널 챈주로 등극했다. [각주] [[분류:일반 문서]][[분류:북한의 인물]][[분류:중국의 인물]][[분류:아시아의 군인]][[분류:간첩]]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7.47.59)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